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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큰일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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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가 방심했다기 보다 그만큼 확신하고 있다는 걸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
어째 왕녀의 외출에 나왔던 악마사냥과 분위기가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같네요.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적이기 때문일까요? ^^; 철로 만든 무기나 갑옷이 무력하다는 것도 공통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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