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물었습니다.
창조신이 만든 개체보다 그가 만든 창조의 신 크라이블이 만든 개체 중에
코크루와가 더 많다고.
레노드 레디닌 타르타로스 일곱 권능...
14명 중 10명이네요.
아니네요. 크라이블의 세상이구나.
NM의 세상에서도 본카 일족과 4대 종족을 제외한 것들은 크라이블이 만들었으니.
실제로는 레노드 레디닌 타르타로스 페르스 에를로네 세이렌 알트 일곱 권능.
총 13명...
짐토 하나 빼놓고 몽땅 크라이블이 만들었네요.
게다가 짐토는 비전투 개체...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 이유가 바로 ‘창조서열’입니다.
전왕 후반부에 한 번 거론은 되었으나 설명은 없는 부분이죠.
종말전쟁 ‘이후’에 그 정의가 거론됩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정의를 예측할 만한 떡밥은 없습니다만.
혹시나 상상의 나래로 맞추신다면 전체 플롯 넘겨드릴 테니 대신 소설 써주세요.
ㅡ.ㅡ;;;
001. Lv.48 네라엘
12.12.25 00:37
누군가랑께...........
으음 창조서열의 정의나 존재의의를 맞추라는 건가요? 아니면 창조서열내의 서열? 설마 둘다?
맞출지 아닐지는 제쳐놓고 플롯받아도 소설 못쓴당께.............
002. 엔띠
12.12.25 01:09
이건 사실 제 플롯 읽어봐도 못 맞춥니다...
안 적어놔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