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습니다. - 어서 와, 들어올 땐 마음대로 였겠지만 나갈 때도 마음대로란다. 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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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들어올 땐 마음대로 였겠지만 나갈 때도 마음대로란다. 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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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

여주는 민폐를 끼쳐야 제맛, 허나 샤이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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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요.

제가 추정하고 있는 병이라는 것에 확신을 실어주는...

이대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상태가 안 좋아진다면 확신.

오늘 아침에 5시 일어나서 설사 쏟고 코피 흘리고 밥도 못 먹고 학교를 갔으니 ㅡ

점심도 입맛 없어서 거의 안 먹고...

7시 정도에 봅시다.

그때 제가 골골골거린다면 제 인생은...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51	단편선 and 옛날 글 \| 본격 제대로 된 현판 03	13-01-16
50	단편선 and 옛날 글 \| 본격 제대로 된 현판 02 *2	13-01-16
49	단편선 and 옛날 글 \| 본격 제대로 된 현판 01 *2	13-01-16
48	그냥 잡담과 근황 \| 오랜만입니다. *2	13-01-16
47	그냥 잡담과 근황 \| 으하하핫님의 코멘트에 대한 변 *2	13-01-10
46	그냥 잡담과 근황 \| 우아아아아앙	13-01-09
45	그냥 잡담과 근황 \| WRYYYYYYYYYYY-! 나는 인간을 그만 두겠다! *5	13-01-08
44	그냥 잡담과 근황 \| 성도 로임펠 진행 상황 3	13-01-07
43	그냥 잡담과 근황 \| 성도 로임펠 진행상황 2 *2	13-01-06
42	그냥 잡담과 근황 \| 프로필 사진 변경 *5	13-01-05
41	그냥 잡담과 근황 \| 성도 로임펠 진행 상황 *3	13-01-04
40	그냥 잡담과 근황 \| 있으나 마나 같은데... *3	13-01-03
39	그냥 잡담과 근황 \| 타르타로스 이야기 진도 0% *2	13-01-02
38	그냥 잡담과 근황 \| 이건 진짜 너무하네... *2	13-01-01
37	그냥 잡담과 근황 \| 암흑대제 정확히 230화 완결. *2	13-01-01
36	그냥 잡담과 근황 \| 시험이 다가올수록 잉여로워진다.	12-12-31
35	그냥 잡담과 근황 \| 암흑대제 완결 직전 *2	12-12-31
34	단편선 and 옛날 글 \| 약 빨고 쓴 미친 겜판소 '주인공은 NPC 2/2' *4	12-12-30
33	단편선 and 옛날 글 \| 약 빨고 쓴 미친 겜판소 '주인공은 NPC 1/2' *3	12-12-30
32	그냥 잡담과 근황 \| 타이틀은 망했다 + 간략한 퀴즈 포함 *5	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