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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숨결의 소설 연재처

재능약탈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최후의숨결
작품등록일 :
2016.07.26 05:47
최근연재일 :
2018.05.19 00:31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3,351,783
추천수 :
91,861
글자수 :
7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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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약탈자

만남(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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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7.31 19:00
조회
63,661
추천
1,495
글자
8쪽


작가의말

선한 하루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7

  • 작성자
    Lv.80 리치샤이어
    작성일
    16.07.31 19:04
    No. 1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6.07.31 19:04
    No. 2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운(大運)
    작성일
    16.07.31 20:09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비노동인
    작성일
    16.07.31 20:16
    No. 4

    제가 주인공이면 저여자 재능은 안먹을듯 ... 힐러 스킬을 가진 타킷은 얼마든지 만들면 그만이지만 하류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목숨값을 핑계로 생명의은인에게 호의로 다가온 능력자를 나락으로 밀어버린다는게...
    귀의전 권력자들이 하던짓이나 지금 주인공이 하는 짓이나 그다지 차이도 없는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꿀빠는별
    작성일
    16.07.31 20:30
    No. 5

    와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나프록스
    작성일
    16.07.31 20:31
    No. 6

    힐러가 주인공한테 호의로 다가온게 아닙니다.
    주인공에게 붙어있어야 안전하단걸 누구보다 빠르게 느낀거져.
    거기다가 주인공이 성격상 많은 사람과 같이 다니지 않을듯 하니까, 힐 스킬이 필요할 듯도 하구여.
    또한, 힐 스킬을 100% 흡수하지 않고 일부러 남겨두었기에,
    힐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렙업하느냐에 따라서 어느정도 원래의 능력이랑 비슷하게 될겁니다.
    코볼트에게 능욕당하고 죽어 버렸을 사람 구해주고,
    그에 대한 댓가로 주인공이 "힐" 특기를 배울수(?) 있게된 계기정도 아닐까여?

    무조건 착하기만한 주인공 밥 맛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우선 자기자신을 먼저 챙겨야져.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7.31 21:41
    No. 7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7.31 22:04
    No. 8

    글쎄요... 우선 즐겁게 읽기는 했지만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서 드는 의문은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그런 것이 주인공의 특유의 성격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지금 주인공의 사고와 행동은 그저 이중잣대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물론 이기적인 주인공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나프록스님의 말처럼요. 하지만 결국에 주인공은 주인공이 그토록 혐오하던 수뇌부들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 것이지요? 애초에 수뇌부의 행위를 비난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나프록스
    작성일
    16.07.31 22:41
    No. 9

    주인공의 재능 자체가 이기적인 겁니다.
    몬스터의 능력을 뺏을 수 있는 상태에서 사람들의 재능을 뺏는다면 주인공이 악당이겠지만,
    주인공은 사람의 재능을 뺏는게 재능입니다.
    나중가서 주인공의 재능이 높아져서 몬스터의 재능도 뺏을수 있게 될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주인공은 자신이 구해준 사람에게만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기절시키고, 상대의 재능을 무차별적으로 뺏는게 아닌,
    상대방이 악당이 아닌 이상, 자신과 직접적 관련이 있게된 사람들에게만 재능 흡수를 했져.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내가 재능 흡수 능력이 있는데 너의 재능을 나눠줄래? 하고 말할수도 없고, 그걸 허락할 사람도 없을겁니다.

    주인공이 수뇌부를 비난했던건, 제대로 된 무기나 방어구를 보급하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희생시켰다는 겁니다.
    그 희생자중 한사람이 주인공이구여.

    판타지적 상황으로 바뀐후 오랜기간동안 생존해오며 주인공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현대에서 생활하는 우리가 보기에 비합리적이거나 비인간적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고든램지
    작성일
    16.07.31 23:03
    No. 10
  • 작성자
    Lv.99 제대로산나
    작성일
    16.07.31 23:26
    No. 11

    사실 주인공은 재능으로 사람을 판단한 수뇌부를 비난하지만 재능을 가진 수뇌부를 부러워하며 재네보단 통치를 더 잘할 것이다. 재능을 그냥 돈으로 보면 비슷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김후륵
    작성일
    16.08.01 02:18
    No. 12

    주인공은 최소한 그 재능을 그 수뇌부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카네v
    작성일
    16.08.01 02:53
    No. 13

    인류를 구하고싶다던 사람이 자기한테 피해를 준적도 없는 이의 재능을 약탈하고 다 가져가진않았다며 자기합리화하네요. 아싸리 처음부터 이기적으로 자기맘대로 행동하는 주인공이었다면 모를까 납득이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NPC아이유
    작성일
    16.08.01 03:32
    No. 14

    피해를 준 사람은 아니지만 자신한테 생명을 빚진사람 아닌가요. 어짜피 코볼트한테 당하다가 죽었을 목숨인데 재능 탈취를 한정도는 그리 억지스럽진 않다고 보네요. 인류를 구하고 나발이고 본신의 능력이 재능탈취인데... 안쓰면 어느세월에 강해져서 인류 구원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포퐁
    작성일
    16.08.01 04:32
    No. 15

    여기서 힐러 재능 약탈할거면 그냥 마법사 만났을때도 바로 빨아버리지 왜 그땐 동료로 만들 생각부터하고 지금은 재능부터 빠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포퐁
    작성일
    16.08.01 04:35
    No. 16

    심지어 복수의 여제는 후에 수뇌부되서 비리를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악행도 많이했다고 나오는데. 그에 반해 저 힐러는 아직까지 제대로 나온것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포퐁
    작성일
    16.08.01 04:42
    No. 17

    주인공한테 목숨을 빚졌다곤 하지만 치유능력 개방하고 자의로 주인공 회복도 시켰는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주인공에게 호의를 표했다고도 볼 수있고. 인류라는 종의 생존을 목표로 하겠다면서 저기서 힐러 재능갈취하는건 그냥 열등감 덩어리 찌질이새끼가 회귀해서 난 큰 뜻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합리화 한 뒤에 연합군 수뇌부랑 똑같은 짓 하고 있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포퐁
    작성일
    16.08.01 04:47
    No. 18

    그리고 NPC아이유님 말씀은 다른 상황에 비유해보면

    퇴근하고 집에 가다가 골목에서 살인범을 만났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목숨구해주고 그 댓가로 전재산의 절반을 넘게 강탈해간것과 뭐가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후의숨결
    작성일
    16.08.01 04:47
    No. 19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망치뿅망치
    작성일
    16.08.01 05:04
    No. 20

    포퐁님말 ㅂㅂㅂ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망치뿅망치
    작성일
    16.08.01 05:09
    No. 21

    진짜 마법사 동료로 삼으려다가 안살리고 재능뺏으면서 한말이 '마법사도 수뇌부여서 뺏었다.' 라는식으로 전개하셨는데
    이번의 힐러는 수뇌부도 아니고
    다음에 또 괜찮은사람 보면 도와주고 재능뺏으실건지.... 개연성을 만들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키그라
    작성일
    16.08.01 05:21
    No. 22

    수뇌부만 뺐는게아니라 그냥 재능있는 사람 능력 뺐네 결국 질투나서 뺐는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르호야
    작성일
    16.08.01 09:48
    No. 2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레드쏭
    작성일
    16.08.01 10:23
    No. 24

    근데 쭉 보다가 느낀건데 완전히 제압한 상대의 뺏는다고 했는데 저 여자의 재능도 뺏는다는건 제압보다는 무력화된 상대가 맞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러브링순규
    작성일
    16.08.01 14:25
    No. 25

    거참 그래서 후회하고 죽을때 바로 뺏았지 않았나요.. 마치 그때도 그랫으니 지금도 그래라 그것도 웃기네요 한번 실수하면 계속 실수하라는거랑 뭐가 다른지..
    분명 그 사람의 재능을 안빼았았다가 죽었을때 후회하면서 빼았았거든요..

    근데 저번에 안빼았아으니 지금도 뺏지 마라.. 오히려 그게더 웃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형이하백
    작성일
    16.08.01 16:17
    No. 26

    오그라든다 그냥 글 퀄리키가 낮아서 분란이 생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최후의숨결
    작성일
    16.08.01 16:27
    No. 27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전진명
    작성일
    16.08.01 17:27
    No. 28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16.08.01 21:59
    No. 29

    그렇게 다른넘 욕하고 안 그러겠다고 해놓구선 저렇게 아무럼 피해도 안준 여자의 재능 강탈은 뭔가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 권력을 가진 넘들 욕을 하질 말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8.02 07:03
    No. 30

    다시 한 마디하자면... 어떻게 되던지 주인공의 성격과는 별개로 흥미진진해서 정말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작가님도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나프록스님의 구해준 사람에게 받아가는 "대가"라는 것이 재능이라면 결국 그 사람을 죽인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수뇌부와 차별을 두어 자신과 좀 더 나은 활약을 할 기회를 주었던 것도 아니지요. 또한 관계된 사람의 재능만 빼앗았다는 것은 결코 면죄부가 되지 못합니다. 단지 자기만족이나 위선 혹은 자기합리화와 같은 단어가 어울리겠네요. 지금까지 주인공의 행보로 보았을 때 지나가는 사람을 습격하지 않았다 정도일 뿐 보이지 않는 곳이라면 재능을 빼앗을 의지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즉 "무차별적"으로 빼앗는 것이 아니라며 주인공의 인격을 커버하시려는 말씀은 조금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또한 후에 수뇌부의 비난에대한 설명이 왜 튀어나왔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수뇌부도 사람들을 희생시켰지만 주인공도 자비를 베풀지 않으며 사람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앙심도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행위를 비난하다니 모순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적 상황으로 바뀐 후 바뀐 주인공의 성격에 변화가 있었던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덕적이지 못한 것"과 "이중잣대"는 다르답니다. 이해할만한 설정이나 생각에 의한 생각이 아니라 이중잣대는 그저 남이 한다면 불륜 내가한다면 로맨스와 같은 생각이나 다를바가 없는 것이지요. 물론 설정은 판타지고 지옥일지 몰라도 읽는 독자는 현대인입니다. 모든 스토리에 독자를 의식하며 쓰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지만 독자에게 납득이 가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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