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본글 [북천의 칼잡이]와 더불어 KarlLee 이름으로 (부활전쟁 [신을 죽인 자])도 연재를 시작합니다.
두개를 동시연재하고 완결한 경험이 있어 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원고작업이 초기라서 성실연재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바라오며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창한 봄날, 독자여러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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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북천의 칼잡이]와 더불어 KarlLee 이름으로 (부활전쟁 [신을 죽인 자])도 연재를 시작합니다.
두개를 동시연재하고 완결한 경험이 있어 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원고작업이 초기라서 성실연재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바라오며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창한 봄날, 독자여러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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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FREE 북천의 칼잡이. 1. 십년 만에 돌아온 아이(1) +11 | 14.04.09 | 21,716 | 845 | 14쪽 | |
» | FREE 북천의 칼잡이. 서. 북쪽에서 온 소년. +10 | 14.04.09 | 25,893 | 861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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