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이게 뭔 꼴이라냐...."
가난으로 허덕이는 기사 나, 필리얀.
그러던 도중 자신에게 호위라는 임무가 내려졌는데.
"이 거지꼴을 한 기사가 나를 지킬 수 있다는게 정말인가?"
나에게 뚱한 시선을 보내는 한 부잣집의 따님.
"이 콧대높은 부잣집 딸내미를 그냥 두지 않으리라!"
필리얀과 부잣집 여식과의 좌충우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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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난한 용병과 부잣집 공주님 Prologue +1 | 13.01.21 | 272 | 2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