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이 와중에도 나는 연기가 하고 싶었다.
죽음의 순간에도 갈망하는 연기도 그저 죽으면 다 끝나는 일인데도.
‘그래도 다시 한 번 하고 싶다면 난 진짜 미친 걸까.’
흐려지는 시야 속에 내 마지막 기억은 아직도 나는 연기가 하고 싶었다는 거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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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06. 원했던 인재 (3) | 22.05.25 | 314 | 21 | 12쪽 |
5 | 05. 원했던 인재 (2) | 22.05.24 | 353 | 22 | 13쪽 |
4 | 04. 원했던 인재 (1) | 22.05.24 | 391 | 36 | 12쪽 |
3 | 03. 배우의 꿈 (3) | 22.05.23 | 429 | 36 | 13쪽 |
2 | 02. 배우의 꿈 (2) | 22.05.21 | 525 | 46 | 11쪽 |
1 | 01. 배우의 꿈 (1) +2 | 22.05.21 | 718 | 6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