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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정글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유비환생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인더정글
작품등록일 :
2018.04.09 20:00
최근연재일 :
2018.10.14 09:05
연재수 :
208 회
조회수 :
1,416,476
추천수 :
32,808
글자수 :
1,10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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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유비환생전

(2).여의주를 물고 호랑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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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2 15:24
조회
19,549
추천
361
글자
13쪽


작가의말

오늘은 저녁9시즘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화력이 좋은시간대를 찾고있습니다 아하하;;;


죄송합니다 ㅠ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1

  • 작성자
    Lv.57 Durga
    작성일
    18.04.30 11:23
    No. 31

    설전 승리! - 가후를 등용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4.30 11:37
    No. 32

    장비가 위압을 사용합니다. 가후가 설전을 포기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셰아
    작성일
    18.05.04 16:01
    No. 33



    익주로 향하는 당위성에대해 좀더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예를들어 익주가 황건의난 피해가 적다던지, 익숙한지형과 호족들을 파악하고 있기에 장악하기 편하다던지요

    당시 한대 인구만봐도 화북지역이 인구가 압도적인데 인구가 곧 생산력이고 국력인 고대국가이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5.04 18:58
    No. 34

    한나라 전성기때 인구수가 5000만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중 교주 옹주 유주 병주의 경우 인구수가 적고 외적의 침입이 잦은 지역이라고 들었습니다.

    삼국시대 시작전에는 한나라도 전성기가아니라 망조가 들때라 4000만명사이라고 파악했습니다.
    (이후 난세가 시작되고 그 수가 2500만명정도떨어졌다고 하니 거의 전성기 인구수 절반이.... 난세에 갈린거라 보셔도 과언이아닌듯합니다.)

    하북 + 중원의 경우 분명 많은 인구가 있었습니다.(당연히 익주 교주 옹주 정도빼면 천하 13주중에 10주가 그지역에 있는 사람들인데 적으면안되죠.)

    그런데 주 하나를 놓고보면 익주의 인구수가 작은 인구수가 아닌게 수도 낙양이 있는 사주에 인구가 압도적이었고 최대 곡창지역인 기주역시 인구가 많았지만

    익주도 단일 주로보면 절대 인구수가 작은숫자가 아닌게 못해도 300만은 확실히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유비가 일으킨 병사가 8만은 넘었다고 하는게 정설이니 만약에 100만도 안되는 인구수였다면 전체인구의 10% 15~40세의 남자들이니 거의 한주의 모든 전력을 갈아먹은겁니다. 그럼 이지역은 향후 30년은 전쟁을 못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제갓량은 그 갈려먹은 지역에서 또 북벌을 할 군사를 만들죠. 이것만 보더라도 익주의 인구가 못해도 300만은 넘는다고 볼수있다는점입니다.)
    (참고로 전국 인구 3000만 아래로 떨어진 진 상황에서 300만은 전체인구의 10%입니다. 13주중 1개의 주가요.)

    한 주의 인구로보면 절대 약한 지역이 아니었고 지리적 이점도 있는 자리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갓드니스
    작성일
    18.05.06 16:50
    No. 35

    익주로 향하기전에 인재를 최대한 모으고 가는게 맞겠죠? 한번틀어박히면 더이상 모으기가 힘드니 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5.06 16:51
    No. 36

    그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3******..
    작성일
    18.05.25 19:56
    No. 37

    이제는 삼형제가아니라 사형제아닌가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7.28 17:13
    No. 3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나귀족
    작성일
    18.08.04 03:55
    No. 39

    이야 가후 얻었네 ... 그럼 제갈량 못얻을수도 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기타선수
    작성일
    18.08.06 19:33
    No. 40

    실제로 유비가 초반부터 좋은 문사들을 두게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 했었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4.02 00:46
    No. 41

    음.. 교주가 인구가 적을거라 생각하시면 잘못 생각하신 겁니다.
    여기 원래 월남입니다...;; 교주 최남단은 일남으로 오늘날 베트남 꽝찌 성 동하인근입니다. 따라서 교주지역은 한인 뿐만 아니라 토착 월남인들까지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인구가 꽤 있었을 지역입니다... 유주 지역또한 공손탁(혹은 공손도)이 있던 요동지역은 인구가 꽤 됩니다. 다만 한인으로만 따지면 적을 뿐이죠...
    거기다 공손찬이 있을때의 유주군은 공손탁은 아예 뺀 나머지입니다... 공손탁은 당시 요동을 다스리던 왕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실제로 당시 고구려와 부여와 외교활동도 단독으로 할 정도였으니... 한나라에서 살짝 떨어져 나온 단독 군벌이라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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