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표였던 완결이 다가오니 감회가 색다르네요. 아직 남았긴 하지만 ㅎㅎㅎ
135~ 140 근처 선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결 후에는 다른 소설을 바로 쓸 예정입니다. 문피아에 바로 올리는 게 아니고 그냥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정리하고 여분을 좀 많이 모아둔 다음에 여유가 좀 많아지면 올릴 것 같습니다.
다음은 판타지 힐링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창고에 따로 적어놓은 것들은 많지만, 마이너한 것이 많아서 그나마 좀 대중적인 걸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작가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7년에 글을 쓰고 감을 다 잃어서 힘들기도 했는데, 역시 완결까지 써가니까 감이 좀 오네요.
001. Lv.23 하윌라
23.11.02 23:45
와아.... 그러시군요
완결을 앞두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그럼 비축분을 쌓고 천천히 올릴 예정이시군요..
그것도 좋지요.
매번 급하게 쓰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해합니다.
대중적인 코드로 무엇을 택하셨는지 궁금하지만...
네에~~~ 응원드리며 기다리겠습니다.
002. Lv.16 진웅비
23.11.03 20:20
ㅎㅎ 감사합니다! 하윌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