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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서재입니다.

악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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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FromZ
그림/삽화
포타리
작품등록일 :
2019.02.22 23:57
최근연재일 :
2019.04.24 00:05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38,686
추천수 :
2,332
글자수 :
332,014

Comment ' 2

  • 작성자
    Lv.65 월향월향
    작성일
    20.01.07 20:26
    No. 1

    원래 몇발있었는지 소년은 몰라야하지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FromZ
    작성일
    20.01.07 21:07
    No. 2

    전전작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성실히 답변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년의 기준에서, 그녀가 들고 있는 총은 여섯 발이 들어가는 리볼버였습니다. 당연히 리볼버는 발사 후에도 탄피가 남아있으니 그녀가 소년의 앞에서 격발하기 전까지 소년은 그녀가 몇 발을 사용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가 소년의 앞에서 격발하기 전에 여섯 발의 총알 중 몇 발을 이미 사용한 상태였다면, 차후 장전이나 탄수 확인을 위해 이미 사용한 탄피는 빼두었을 것입니다. 소년이 그러한 부분까지 생각했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일단 소년의 눈에 처음 들어온 리볼버는 여섯 발의 총알(혹은 탄피)이 끼워진 리볼버였습니다.

    따라서 소년은 처음부터 그녀의 리볼버에 여섯 발이 있다는 것으로 어림짐작하고, 그녀가 격발한 총알의 수를 세어본 후 발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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