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무겁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서.....
좀 가벼운 느낌으로 가려고 하는데.... 흐~ 참!..... 어렵네요. ㅜ.ㅜ
다만 큰 틀에서 이야기의 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사도 중요하지만 캐릭터를 살리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일단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꾸벅!
이번 추천글로 유입됐는데
보다보니까
각 캐릭터의 서사가 없으니까
대화에 감정이 깊이가 안느껴지고
글이 가볍다 라고 축약되는 듯.
차라리 1화를 최소 3화로 쪼개서 캐릭터의 서사를 만들던가,
모아강 전투 부분에 회상씬이나 배경설명을 더 많이 넣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굳히던가 해야할 듯.
가볍게 읽어도 무겁게 중심을 잡아주면서 갈만한 요소가 없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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