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담에서 아보카도칩이 된 작가입니다.
갑자기 필명도 바꾸게 되고, 이렇게 연재주기도 변경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현재 집필 중인 에피소드는 꽤 오래 준비해온 반면 지속적으로 글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심해왔습니다.
그리고 결과, 서서히 소설 역시 끝을 향해 나아가는 이 시점에 더욱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이야기로 독자분들을 찾아뵙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죠.
앞으로 다시 사는 예고천재는 [주 3~4회]의 연재주기로 독자분들을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제 나름의 만족스러운 연재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