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현입니다.
어제 또 업로드가 안올라갔습니다.
요즘 자꾸만 실망시켜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계속 날짜를 어기는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게을러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일으니까요.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머릿 속이 자꾸만 하얗게 물드네요.
다른 소설. 드라마. 등을 봐오면서 정리하려고 해도 힘듭니다.
그래두 강민이의 마지막은 잘 정리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
하여 비축분을 쌓을까 합니다.
목표는 완결까지 작성해서 한번에 업로드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을 완벽하게 짓고 싶은 작가의 이기심이 맞습니다.
죄송하고, 마지막까지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재개 일정은 8/27(금) 예정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