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김팀장에게 웹소설 아카데미 사업을 맡기고 싶어. 네??!?!?!?!? 반복되는 거절에도 아랑곳없이 조직개편 바람이 불었고 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아카데미 사업 부장이 되었다. 이제 돌아갈 부서도 사라졌다. 성공시켜야 살아남는다. 자 이제 어디서 부터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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