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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가가 뒤로 갈수록 체구가 작아진 이유가 진짜 궁금하다 그예시가 러시아 황실도 그렇고 표트르 대제가 2미터가 넘는 거구인데 그 아들인 알렉세이와 몇몇 황제들은 작았다고하니
찬성: 1 | 반대: 0
그러게 말입니다. 동시대의 유럽인이나 미국인이라고 평균 키가 엄청 큰 차이가 났던 건 아닌데 그래도 180, 190대의 인물들이 은근히 심상치 않게 보이니 역시 잘먹고 잘 자면서 그 키가 대물림 되어야 하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오 재밌네. 하기사 태조 생각하고 저 주먹밥 생각하면 태조 후손이라는게 믿기진 않을듯 ㅋㅋ
찬성: 0 | 반대: 1
저도 몇년 전이지만 소설 구상하면서 처음에 자료 조사할 때 조금 많이 당황하긴 했습니다ㅎㅎ 그저 막연히 작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건필
찬성: 1 | 반대: 1
건필!
기대가 됩니다.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만족스러운 순간이 되시길 희망하겠습니다.
엄마들 키가 작거나 했을 듯.
그런가 보네요 뭔가 급격히 줄어든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왕의 하루 일과 보면 6~7시간 취침에 매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으니. 10살부터 교육받고 잠 줄이고 스트레스에 줄어든 것 일지도요.
13도 창의군은 사령과의 효심 때문에 해산한게 아닙니다. 일이 어려워져 해산하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거지요.
키 같은 경우는 엄마쪽 영향을 많이 받느다고 하니 이 당시에는 아담한 여인을 미인 기준으로 보았고, 그리고, 집안내력을 자세히 보면 근친 비슷하게 맺어지는 복잡한 혼맥으로 인한 부작용도 같이 적용되어서 그럴 확률 높음
아니 그래서 몇살부터 빙의했다는거에요? 원래 어디서 살던 현대사람인데 눈 떠보니까 여기네, 뭐 이런 묘사도 없이 띡하니 시작인데
동학봉기가 삽질이라니? 이게 무슨 망언인지? 동학을 제압하기 위해 청군을 불러들인 게 삽질이라고 해야 합니다.
찬성: 2 | 반대: 2
남들이 안 쓰는 단어 사용하면 유식해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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