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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Lee 님의 서재입니다.

11월 17일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KarlLee
작품등록일 :
2024.03.08 06:10
최근연재일 :
2024.04.26 00:00
연재수 :
23 회
조회수 :
23,003
추천수 :
735
글자수 :
135,964

작품소개

그날이 닥쳐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11월 17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새 이야기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24.03.08 662 0 -
23 11월 17일 23. 아침이 오는 동안. +4 24.04.26 195 15 13쪽
22 11월 17일 22. 아침은 아직 오지 않는데. +2 24.04.24 281 22 14쪽
21 11월 17일 21. 새벽비. +4 24.04.22 351 21 11쪽
20 11월 17일 20. 망월사역. +4 24.04.19 645 30 13쪽
19 11월 17일 19. 생존. 24.04.17 585 24 13쪽
18 11월 17일 18. 먹이. 24.04.15 589 19 13쪽
17 11월 17일 17. 벌레. +4 24.04.12 633 23 13쪽
16 11월 17일 16. 아버지와 아들. 24.04.10 660 22 14쪽
15 11월 17일 15. 자정이 넘어갔다. +1 24.04.08 640 22 13쪽
14 11월 17일 14. 정말 잘못되고 있다. +3 24.04.05 662 24 13쪽
13 11월 17일 13.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 것인가. 24.04.03 689 25 13쪽
12 11월 17일 12. 누군가의 전쟁. 24.04.01 746 27 13쪽
11 11월 17일 11. 짐승의 살인. 24.03.29 794 26 13쪽
10 11월 17일 10. 잃어버린 집 앞에서. +1 24.03.27 897 32 14쪽
9 11월 17일 9. 가야 한다. +2 24.03.25 917 32 12쪽
8 11월 17일 8. 무엇인가 잘못됐다. +2 24.03.22 1,014 33 14쪽
7 11월 17일 7. 아수라들. +4 24.03.20 1,134 33 13쪽
6 11월 17일 6. 어제와 다른 오늘은. +1 24.03.18 1,215 34 14쪽
5 11월 17일 5. 집으로 돌아가는 길. +3 24.03.15 1,349 42 13쪽
4 11월 17일 4. 지옥이 시작된 밤 2. +3 24.03.13 1,612 45 13쪽
3 11월 17일 3. 지옥이 시작된 밤 1. +5 24.03.11 1,924 54 13쪽
2 11월 17일 2. 별이 떨어졌다. +3 24.03.08 2,392 66 13쪽
1 11월 17일 1. 퇴근. +7 24.03.08 3,063 6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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