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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녹차의 서재입니다.

흑색화약의 용병대장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산성녹차
작품등록일 :
2021.07.26 20:33
최근연재일 :
2024.06.01 22:02
연재수 :
598 회
조회수 :
1,106,48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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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5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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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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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화약의 용병대장

1-4. 퇴역하고 싶은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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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7.29 19:57
조회
18,416
추천
496
글자
13쪽


작가의말


비축분 축적이 무난히 되고 있어서, 내일이나 주말에는 연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1.07.29 20:03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7.29 20:13
    No. 2

    네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zx******
    작성일
    21.07.29 20:21
    No. 3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이런 미시적인 부분도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7.30 19:38
    No. 4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1.07.29 23:22
    No. 5

    추천, 재밋게 읽었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7.30 19:38
    No. 6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7.29 23:28
    No. 7

    와.. 근데 기사가 120명이나 있을 수가 있나..?

    저 중에 절반만 마을 1개씩 장원으로 받은 봉건기사라 쳐도, 60개의 마을을 하사해야 되는데..

    그럼 직할령으로 쓸 영토가 있나..!?

    아니면.. 기사 1명 + 기사의 친족 2명(형제,자식,사촌) + 종자 겸 부하 2명 이렇게 마을 하나당 기병대 5기 유지를 조건으로 계약했으려나?

    아니면 용병 기병 + 봉건기사 + 궁정기사(급여?) 조합?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7.30 19:38
    No. 8

    말씀하신 것은 봉건 제도라기 보다는 더 이전의 은대지 제도에 가까워보이네요 ㅎㅎ 아직 제가 사회 경제 등에 대한 작중 묘사를 하지 않아서 짐작이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7.29 23:28
    No. 9

    120명.. 120명이라..
    이 느낌.. 토탈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7.29 23:32
    No. 10

    오.. 맞아, 납탄 물고 있으면 염분부족이 어쩌구 하던데!
    크.. 고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7.29 23:34
    No. 11

    와.. 저 시대에 바르는 약도 있어..!?
    개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7.30 19:41
    No. 12

    연고 형태의 약은 꽤 오래되었죠 로마시대에도 있었고, 동양도 춘추전국시대에 있었다 하니. 종기가 굉장히 중한 병이라 치료제로 발전할 수 밖에 없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화승총 사격술은 탄약포에서 탄이 들어가는 반대 편을 뜯는 것을 지향합니다 ㅎㅎ 화약 성분중에 초석이 갈증을 일으키는데, 그 외에도 불순물로 염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침이 마를 수 밖에 없다 하더라구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1.08.05 21:00
    No. 13

    유럽의 봉건제는 게르만의 종사제도와 로마의 은대지 제도가 합쳐진 거라, 기본적으로 토지를 하사해야하는 게 맞습니다. 봉건제 의미 자체가 땅을 매개로 주종관계를 맺는 거라...
    다만 중세 후기에는 줄 땅이 없어서 땅의 권리(조세권, 벌목권, 채굴권 등)를 쪼개서 기사를 두었지요. 이것은 편법이고, 봉건제가 사실상 붕괴된 뒤로는 현찰을 주기도 했다지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22:26
    No. 14

    말씀하신 첫 문장이 제가 좀 교과서에서 없앴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ㅠㅠ 수 많은 오해의 원인이 되는듯

    독자님을 나무라는 게 아니라, 실제 현상이랑 괴리가 좀 있거든요. 진짜로 군주가 인력 조달을 위해서 이리저리 나눠줘서 봉건제도가 성립된 케이스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동양과 서양의 개념이 너무 다르다보니 봉건이랑 용어 자체가 적합하지 않다는 말도 종종 나오더군요 ㅎㅎ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1.08.05 22:27
    No. 15

    ?? feudalism의 기원과 정의 자체가 토지제도를 내포하는데, 그럼 feudalism 시대에 땅을 하사하지 않고 충성서약을 받을 수 있었다는 뜻인가요? 제가 본 어떤 논문에도 그런 이야기는 없는데... 기회되면 자세히 좀 설명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22:34
    No. 16

    대부분의 봉건제도 성립이 '군주가 있는 땅을 나눠줘서'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전혀 없지야 않겠지만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1. 원래 그 땅을 차지하고 있던 집단의 권리를 인정해준다

    2. 군주의 땅은 아니지만 연고는 있는 곳의 권리를 인정해준다

    대부분 이렇게 시작됩니다. 뭐 이미 유럽 전역에 권리가 빼곡하게 들어찬 중기 이후에는 말 할 것도 없지요. 동양과 완전히 다른 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1.08.05 22:43
    No. 17

    권리를 인정해주는 게 '하사'가 아니라 말한 거군요. 이해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단어를 썼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05 23:21
    No. 18

    물론 권리를 인정해 주는 게 엄~청 중요한 하사품이긴 하죠 ㅎㅎ

    다만 요게 유교적 사상을 베이스로 한 동양적 해석과 만나면 유럽의 봉건제 자체를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되곤 합니다 ㅠㅠ 제가 전공이 역사다보니 말이 좀 길었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08.19 16:22
    No. 19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1.08.19 20:48
    No. 20

    저시대에 화상연고가 있다니 의학이 엄청 발달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1.08.22 15:11
    No. 21

    기병들이 -> 기병들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no
    작성일
    21.08.22 19:09
    No. 22

    후발대입니다. 초반 분위기 좋고 나 혼자 깽판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1.09.08 01:47
    No. 23

    '그들이 온다'에서 퀴레시에가 니올줄 알았는데 장다르메 같은 중장기병이.... 랜서는 남자의 로망이죠 ㅠ 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9.12 11:57
    No. 24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호호맨11
    작성일
    21.09.28 11:29
    No. 25

    마지막에 적군쪽 마법사 나와서 다 뒤집어버릴줄 알았는데 이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21.09.30 22:20
    No. 26

    철과 화약의 난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멸치
    작성일
    22.04.23 22:01
    No. 27

    사설이 넘 길고길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1 에바넙치
    작성일
    23.05.31 16:56
    No. 28

    아실 너무 귀여운데 나 게이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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