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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혼글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한 망나니 초월자 헌터로 여친과 레벨업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혼글
그림/삽화
혼글
작품등록일 :
2024.02.05 23:26
최근연재일 :
2024.03.23 01:15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9,863
추천수 :
197
글자수 :
297,537

작성
24.02.21 18:51
조회
190
추천
4
글자
12쪽

북한 평양1

안녕하세요 ^^* 독자님들 혼글입니다 혼을 갈아 넣어서 글을 쓴다고 해서 혼글입니다 무엇보다 글을 통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혼글




DUMMY

「국가안보특무대 훈련」



"영웅 동상 정말 나랑 대련 해줄 꺼야?"


나는 속으로 대련 해줄 꺼야? 이 말이 꼭

미남 선배가 나를 기다린 것처럼 들린 것이다


"네 미남 선배 저하고 대련 한번 하시지요"


"히히 알았어 잠시...마나 좀 채우고

내가 두려워서 말하는 건 아닌데

혹시 오우거 한번에 죽이는 기술 같은 거

나한테 사용 할 거야? 히히"


"미남 선배 걱정 마세요 사용 안 합니다

그대신 미남 선배의 마법으로 저를 공격해주세요"

"나만 공격을 하라고 ?"

"네 미남 선배 제 기술로 미남 선배 마법에

대항 할 수 있는지 보려고 합니다"

"히히 알았어 무슨 말인지 이번에 나도 새로운

기술을 연마 중이라서 히히 잘됬네"


그때 국가안보특무대 소속

정철, 김주먹, 김성수, 김고은, 김광년, 이서연

모두 나와서 대련을 보려고 하는 것 이였다.


"헤헷 영웅아 조심히해 다치지 말고!!!"

"응 알았어!"

"하하하하 미남아 영웅이랑 끝나고

나랑도 한판 하자!! 하하하하!!"

"히히 광년아 됬거든 미친 강아지에게

물리기 싫어 히히"

"뭐!! 너 둑는다!!!"


정철 대장이 한발 앞으로 나오면서 말한다


"영웅 부대장 그리고 미남 대원

대련은 몸 상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 될 것이네"


"대장님 미남 선배는 저에게만 공격만 할 겁니다

다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히히 맞습니다 대장님"


"음 ..알겠네 그럼 준비들 하시게"


나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공용 화기 때 포탄이 떨어지는 위치라고 할 수 있었다.


"자 그럼 시작한다 영웅 동생!!!!!"


진지한 목소리로 말하는 미남 선배였다


"네 부탁 드립니다"


"윈드 커트 "


미남 선배 앞쪽으로 윈드 커트 20개가 중구난방으로 생성되었다


"영웅아 조심해야 된다 눈 먼 칼에 죽을 수도 있으니"


"네 알겠습니다 선배도 무리하진 마세요"


"후훗 그럼 시작한다"


"윈드 커트 가라"


「츄리리리리리릭」


윈드 커트가 동시에 나에게 사방으로 날아오고 있었다


『절대자의 눈 개방』


나의 눈에서는 오색찬란한 눈동자 색으로 물들어있었다.


보인다 윈드 커트의 움직임이

나는 검에 검기를 두르고 빠르게

날아오는 윈드 커트를 향해서 무공을 사용하였다


"매 화 점 개" 매화가 점점 피어난다.


검에서 검기가 사방으로 실처럼 이어지면서

검기로 검의 방패 모양을 만드는 것 이였다


이름 하여 「검 막」 이였다.


【콰콰콰콰콰쾅쾅쾅쾅쾅】


지축을 흔드는 소리와 함께 먼지 구름이 피어올랐다

한참 후에 먼지가 가라 않자

한 사람이 검에 검기를 두르고 서 있는 것 이였다.

20개의 윈드 커트를 전부 검으로 막아 낸 것 이였다


"역시 영웅 동생 대단해 그럼 다음 것도 막아봐"


"윈드 커트"


미남선배 앞으로 윈드 커트가 20개가 일렬로 생성되었다


나는 생각을 하였다 미남 선배가 방금 실패한 공격을 다시 하는 게...

무언가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영웅 동생 진심이야 이번에는 다를 꺼야 조심해!!!"


"네 알겠습니다 오십시오!!!"


"윈드 커트 가랏!!!"


「츄리리리리리릭」


바람 소리와 함께 윈드 커트 20개가 나에게 돌진 하는 것 이였다

그런데 사방으로 오는 게 아니라 일렬로 오는 것 이였다


그랬다 미남 선배가 노린 것은 검의방패(검막)를

뚫으려고 했던 것이다


!!!!이건 !!!!!


"매 향 성 류 " 매화 향기가 흐름을 이룬다


절대자의 눈으로 슬로우 모션처럼 일렬로 날아오는 윈드 커트를

나는 검에 닫기 직전에 다른 방향으로 흐름을 조절하여

좌,우로 윈드 커트를 처 내고 있었다


「슈팡! 슈팡! 슈팡! 슈팡!」


윈드커트는 좌,우로 10개씩 날아가

굉음과 함께 터져 나갔다.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우와 대단하다!!!!"

"호호호 전부 쳐냈어 호호호"


김성수 대원은 입을 벌린 채 흙 먼지를 먹고 있었다.


"역시 영웅 동생이야 그럼 마지막으로 간다!!"


미남 선배가 한참이나 영창을 한다

그리고 외친다


"스톰 윈드 커트!!!!!!"


바람의 칼날이 회전하기 시작한다 점점 스톰으로 변해

10~15미터 크기로 회오리가 돌면서 나에게로 전진하며 오는 것이다

절대자의 눈에는 윈드 커트가 수백이 모여서 도는 것 이였다.

그리고 보았다 미남 선배 MP가 마이너스였던 것이다

마나를 다 쓴 것이다

혼신에 일격 이리라!!!


나는 빠르게 무공서를 스캔 하였다


무당파의 누구도 완성하지 못하였던

무공 그것이 있던 것이다 그리고 바로 외쳤다!


"양 의 무 극 신 공"

내공이 주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마나가 요동 치고 있었다


"태 극 혜 검"


검에서 뿜어져 나오는 푸른 검기 와

이화접목의 수법으로 미남 선배의 강한

스톰 윈드 커트 공격을 휘어지게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저저..저저...저...게 뭐..여.."

"저럴수가....."


회오리를 되돌려 미남 선배에게 보낸 것 이였다.


"피해!!!!!!!"

"미남아 피해라!!!"

"미남 선배!!!"


『쿠아아아아아아앙!!!』


굉음과 함께 미남 선배 뒤쪽에 있는 큰 아름드리 나무들이

전부 갈려 날아 가는 것 이였다.


다행이 미남 선배는 빠르게 피해서 다치는 일?

아니 죽을 수 있는 불상사는 일어 나지 않았다


"우아!!! 영웅 동생 대단해 히히히"

"미남 선배 괜찮으십니까"


"응 괜찮아!! 그래도 어느 정도 감이 잡혔어"


우린 이렇게 초월자들에 첫 대련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특무대 샤워실》


「샤아아아」


샤워 하는 소리


나는 샤워를 하면서 오늘 있었던 대련을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 공격은 검막으로 막았다

MP소모가 크지 않았다.

두 번째 공격은 좌우로 윈드 커트를 유도 후 빗겨서 보낸 것이다.

이것도 MP소모가 적었다.

그리고 마지막 공격은 순간이동으로 피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가상으로 내 뒤에 아군들이

있을 경우를 생각해 본 것 이였다

그래서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무당파 무공은 비전 신공답게 위력은 대단하였다

문제는 MP 1500을 사용한 것이다


「"상태창"」

레벨 : 202 신영웅 나이18세

등급 : 오색등급

HP : 3300+100(힘215민첩195)

MP : 2500+100(지능190)

특수능력 : 절대자의눈 Lv2 절대청각 순간이동

권 능: 리 턴

직 업 : 검 객

각 인 : 무 공 서 각 인

알림문자 0


나의 MP 총량은 2500 이다

큰 공격은 큰 공격으로 막을 수 밖에 없다.

상대적이란 뜻이다 .

결론은 큰 기술 한번 또는 두 번 사용하면

나는 전투 불가능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이것을 타개할 방법은 빠르게 레벨업 하여

(MP)기의 양을 늘려야 된다


「샤아아아」


찬물로 샤워를 하면서 나는 눈을 감고

머리가 식어지길 기다렸다.




《몇 일 후 특무대 회의실》


"다들 모였는가 주목들 하시게"

"네 대장님 말씀하시지요"

"대장님 경청하겠습니다"

"호호호 말씀하세요"


정철 대장은 7명을 차례대로 본 후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몇 일전 있었던 던전에서 일을 상부에 보고하고 왔네

무엇보다 철원에 있는 지하 터널은

북한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하여

완전 폐쇄를 하기로 상부에서 결정 되었네"


"대장님 완전 폐쇄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것입니까"


"부대장 영웅군은 잘모르겠군 완전 폐쇄는 지하 동굴을

폭약으로 무너뜨리는 것을 말하네"


"네 알겠습니다 이제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흠흠.... 새로 인원 보충이 있을 것이네"

"네?? 인원 보충이라니요?"


"들어 오시게!!!"


「똑똑똑」


노크를 하고 사무실 앞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성이 있었다

놀란 것은 특무대 소속을 나타내는 검은 정장을 입고 있었다

무엇보다 177cm의 큰 키에 얼굴이 갸름하고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에 긴 머리는 뒤로

질끈 묶었으며 연예인처럼

아리따운 여성이 들어서고 있었다.


김성수 대원이 버버버 거린다


"어버버버 저버버버 어떻게 버버버"


"안녕하심까 특무대 소속으로 발령 받은

림하령 중위 나이는 23세 잘 부탁 드림다"


우리는 몰라보게 바뀐 림하령을 보고 놀라고 있었다.

처음 지하 동굴에서 봤을 때는 얼굴이 연탄 묻은 것 마냥

시 커 먼 해서 몰라 봤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여자 탤런트 못지않게 미인 이였던 것이다

"음.. 여기서는 표준말을 배워서 생활해야 될 것이네 그리고

앞으로 성은 림이아니고 임으로 발음 하시게 임하령 중위 알겠는가"


"네 알겠 슴돠 정철 대장님

빠른 시일 안에 배우 것슴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대장님?"


"상부에서 초월자인 탈북민을 우리 쪽으로

보낸 것일세 물론 임하령 중위가 자원했지만

다른 두명은 대한민국 시민으로

생활하기로 원해서 시민에 관련된

교육을 받은 후에 정착할 것이네"


"아 그렇게 된 것이군요"


"잘부탁드림다 선배님들

90도 인사를 하는 임하령 이였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대원 하나가 더 늘어나게 된 것 이였다

그리고 몇 일 후에 우리는 놀랄만한 보고를 받게 된다




《국방부 장관실》


우리는 국방부 장관 호출을 받았다

정 철, 신영웅, 김주먹, 김성수, 김고은, 김광년, 추미남, 이서연, 임하영

총 9명은 국방부 회의실에 앉아 있었다


"허허 너무 긴장할 필요들 없네"

"장관님 부르셨습니까"

"오래만이오 정철대장 "

"네 그렇습니다 일 년 만인 듯 합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소"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중에 신영웅 소령이 누구시오?"

"네 장관님 부르셨습니까?"

"오호 젊구려 허허허"


나는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있는 이유를 도무지 짐작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국방부장관이면 육군참모총장보다 더 직급이 높은 것이다.

물론 참모총장으로 지냈던 분이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 된다.


"장관님 무슨 큰일이 있는 것입니까?"


국방부 장관은 앞에 놓여 있는 차를 마시면서

생각에 잠기는 듯하였다

한참 후에 입을 여는 것 이였다


"북쪽에서 남한으로 공조 요청이 들어왔소"

"네??"

"북한요?"

".........."


"혹시 장관님 우리 쪽으로 넘어온 인원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까?"

"아 그건 잘 해결되었소"

"그럼 무슨 문제로 공조입니까

북한과 남한은 공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정철대장 말이 맞소 공식적이 아닌

비공식적으로 공조를 요청한다고 하오"

"비공식 말씀입니까?"

"그렇소 일단 서류를 읽어 보시는 게 좋을 거요"


우리는 회의실 사무실에 각 사람 앞에 놓여있는

서류를 들어서 읽어보기 시작하였다.


「남조선 정부에 비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남조선으로 간 일은 묻어두겠습니다

남북정상회담도 진행할 것 입니다.

또한 이산가족 상봉 역시 진행 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개성공단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금강산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입니다.

단 조건은 한가지 있습니다.

남조선에서 말하는 초월자 한팀을 우리 측 평양으로

파견만 시켜주시면 됩니다

기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제 해결이 되었을 때 까지 입니다.

무엇보다 남조선에서 초월자로 있는 신영웅을

꼭 보내주셔야만 모든 것이 이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게 도대체....무슨 말인가요 장관님"

"허허허 저 역시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떻게 영웅이를 콕 찝어서 파견 해달라고

하다니요 뭔가 함정 같은게 있는 것 아닙니까?"


"혹시 임하령 중위 이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있습니까?"


국방부 장관이 임하령 중위를 보면서 말하는 것이다.


"한 가지 생각 나는 게 있씀니다 "

"그게 무엇입니까?"


"저도 들은 것임다 평양 지하에 괴물이 살고 있다고 함다"


"네???? 뭐라고요?"

"북한 평양 말인가요?????"

"호호호...호 평양...."

"............"


임하령 중위에 말에서 우리는 힌트를 얻은 것 이였다.




안녕하세요 ^^* 혼글 입니다 즐겁게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즐겁게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재미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선호작 그리고 추천쓰기 및 하트 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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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카로스 대륙2 24.03.06 69 3 13쪽
35 이카로스 대륙1 24.03.05 92 3 12쪽
34 죽지 않는 사람들3 24.03.05 86 4 12쪽
33 죽지 않는 사람들2 24.03.04 90 3 12쪽
32 죽지 않는 사람들1 24.03.03 92 3 12쪽
31 청와대 몬스터 침공2 24.03.02 104 3 12쪽
30 청와대 몬스터 침공1 24.03.01 112 4 14쪽
29 야외 여탕 침투 사건 24.02.29 136 3 12쪽
28 북한 평양8 24.02.28 135 3 12쪽
27 북한 평양7 24.02.26 141 3 12쪽
26 북한 평양6 24.02.25 151 3 11쪽
25 북한 평양5 24.02.24 160 3 12쪽
24 북한 평양4 24.02.23 163 3 13쪽
23 북한 평양3 24.02.22 212 3 12쪽
22 북한 평양2 24.02.22 178 3 13쪽
» 북한 평양1 24.02.21 191 4 12쪽
20 북조선 사람들2 24.02.21 202 4 12쪽
19 북조선 사람들1 24.02.20 220 5 12쪽
18 일석이조에유 24.02.19 213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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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본 몬스터1 +2 24.02.19 293 5 12쪽
9 정철 과 서연의 만남 24.02.19 281 5 12쪽
8 3일간 데이트 24.02.19 336 6 12쪽
7 초월자는 무엇입니까? 24.02.19 375 6 11쪽
6 살아줘서 고마워! +2 24.02.19 423 6 12쪽
5 연봉12억 국정원 되다 24.02.19 449 6 11쪽
4 무공을 얻다! 24.02.19 532 6 11쪽
3 새로운 만남! 24.02.19 545 8 12쪽
2 국민학교를 가다 24.02.19 585 6 11쪽
1 회귀하다 +3 24.02.06 903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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