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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혼글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한 망나니 초월자 헌터로 여친과 레벨업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혼글
그림/삽화
혼글
작품등록일 :
2024.02.05 23:26
최근연재일 :
2024.03.23 01:15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9,823
추천수 :
197
글자수 :
297,537

작성
24.02.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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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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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자
12쪽

정철 과 서연의 만남

안녕하세요 ^^* 독자님들 혼글입니다 혼을 갈아 넣어서 글을 쓴다고 해서 혼글입니다 무엇보다 글을 통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혼글




DUMMY

『1995년 서울의 지하 동굴 』


총 소리가 동굴 안을 가득 채운다.


「탕탕탕타타타탕 뜨르르륵 뜨르르륵」


"으아아악아악"

"취 취 ...인...간"

"2소대는 오크만 조준해서 쏴라!"

"중대장님 탄약이 떨어져 갑니다"

"젠장! 아직 지원 부대는 멀 은 것인가!!!."

"중대장님 이곳이 뚫리면 시민들이 위험합니다"

"알고있다!!!! 통신병!!!통신병!!!!!"


『타타탕 탕탕탕타타탕

탕탕탕 타타탕』


"으아 악 이 개 쌔끼들아!!!!"

"쿨럭, 엄...마....엄마!!!!!"

"오지마!!!!!!"


살아있는 사람들의 시체를 찢어서 오크들이 먹는다.

그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져서 겁에 질려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보인다.

곳곳에서는 총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군인들이 소총으로 오크들을 사격하고 있었지만 역부족이다

오크들에 숫자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오크의 키는 평균 2미터가 넘었다.

근육질에 피부는 단단하여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는

탄창2개는 필요하였다.

동굴 안이라서 소총 이상의 무기를 사용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화력으로 밀수 없는 상황이 온 것이다.

오크들 얼굴은 돼지처럼 생겼고 사람처럼 이족 보행으로 빠르게

달릴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번식력이 대단하여 종족을 빠르게 늘릴 수 있었다


군인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수도방위사령부 여기는 특수임무3중대

여기는 특수임무 3중대 대답해라 오버!!!

여기는 3중대 지원 병력은 언제 오는가 오버!"】


통신병이 다급하게 무전을 보내고 있었다.

그사이 계속해서 오크들이 동족의 시체를 발고 넘어서

군인들 있는 곳으로 돌진한다.

끔찍한 것은 곳곳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를 먹는 오크들이 있는 것이다.

"중대장님 3저지선이 무너졌습니다 "

"피해가 큽니다 결단을 내리셔야 됩니다"

"젠장!!!!빌어먹을....어찌해야 된단 말인가"


"으아아악 살려....줘 "


총 소리 비명 소리 섞여서 들리기 시작하였다.

점점 비명 소리가 더 많이 들리고 있었다


"현우야! 흑 흑 현우야! 우아아아아아"


눈 앞에서 군대 동기가 죽자 미친 듯

총을 난사하기 시작하였다!


"죽어 죽어!!! 죽어 으아아"


K2소총을 들고 연발로 해서 쏘는 것 이였다.

탄약이 소진되자 지하에서는 쓰지 말라고 했던 것을 사용하였다.

격발 장치를 누른 것이다.


【콰앙!!!!!!!!쾅쾅쾅!!!】


「매설된 폭약이」 TNT와 함께 터지면서

지하 동굴 천장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후두두둑 후두두 쿠르르룽 콰쾅!!!』


"후퇴!!!!!!!후퇴하라!!!! 빨리 빠져나가라!!!!!"


전방에서는 천장이 무너지면서 군인들과

오크들이 수많은 흙과 돌들에 의해 생매장 되고 있었다.

탈출을 하려고 달리는 병사들도

하나 둘씩 흙에 깔려 매장 당하기 시작했다.

이때 수많은 병사들이 희생되었다.



《그 시각 》


서울의 수도에 있는 한 백화점이

지진이 난 듯 흔들리기 시작 하더니

천둥 같은 소리가 나면서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였다.


【콰르르르르 쿠릉쿵쿵쿵】


"으아악 살려.....살려...줘.."

"엄마......어딨어 엄마! 우앙!!!!"

"여보!!!! 여보!!!!"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무너진 백화점 주변에서 시민들이 다쳐서 비명 소리가

사방으로 들려오기 시작했다.

머리에 피가 나서 주저 앉은 사람과 돌에 깔려 울부짖는 사람

콘크리트 가루 먼지로 얼굴이 하얗게 변해서 눈만 보이는 사람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게 피로 변해버린 사람

무너져 내린 백화점을 멍하니 보고 있는 사람

이곳은 여러 사람들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고 있었다.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17시 57분에 발생


"뉴스 속보입니다.

한국의 자존심이 또 무너졌습니다

1994년 성수대교에 이어서 이번에는

백화점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 보시는 현장 뉴스는 충격적입니다

심신 약하신 분이나 노약자 어린이는

시청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다투어 뉴스에서는 속보로 소식을 알려주고 있었다.


『웨엥!! 웨앵!~~삐보 삐보!!!!』


『위용!!!!!위용!!!』


엠블런스, 119구조차 및 소방차가 백화점으로 빠르게

도착하여 환자 및 시신들을 수습하고 무너진 백화점 잔해를

치우면서 생존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같은 시간 지하 동굴》


지하 동굴에 뒤늦게 도착한 지원 부대가 있었다.

국정원 소속 정철도 있었다.

"대장님 한발 늦은 것 같습니다"

"........늦은 것인가 혹시나 생존자가 있는지 살펴보시게"

"전원 수색을 실시한다!!!"


그때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엄마...흑흑...!!!!!"

"언니....엄마...가..."

"서연아 힘을 내야 해!!!"

20대로 보이는 여성에 손에서 빛이 일어나고 있었다

20대 여성의 앞에는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중년 남성의 몸에서 빛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10대 소녀의 손에서도 밝은 빛이 흘러나와

엄마의 몸에서 빛나기 시작 하는 것 이였다.

두 사람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 송글 맺혀있었다.


"으음 서연이니"

"엄마!! 엄마!! 흑흑"

"아빠!!!! "

엄마가 정신을 차린 것이다.

이어서 아빠도 정신을 차렸다


"취취...인간이다...취"


살아있던 오크가 한 마리가 아니였다 쓰러져있던

오크들이 일어나기 시작 하는 것 이였다

점점 많아지더니 어느새 20마리가 넘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어린 소녀에게 달려들었다.

어린 소녀는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충격이 커서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엄마 아빠가 오크들에게 달려들었다.


"은서야!!!!서연이를 부탁한다!!!"


오크들이 엄마 아빠를 덮친다.

피가 튀고 살이 찢어진다.

그런데 그런데...

엄마 아빠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비명 소리를 삼키고 삼킨다.


"엄마!!!!!!아빠!!!!"


은서는 빠르게 동생의 손목을 끌어당기며 달리기 시작하였다

동생이 질질 끌려오다 시피하였다.

얼마 못 가서 서연이 넘어진다.


은서는 동생이 넘어져서 일으켜 새워 주려고 하였다

하지만 어느새 오크 한 마리가 바로 앞까지 와 있었다.


은서는 동생 서연을 감싼다.

두렵고 무서웠다.

눈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죽음을 직감하였다.


【슈아아아악!!!!!!!퍼어억!】


"꾸에에엑"


『쿵우웅웅!』


오크의 몸이 점점 반으로 갈라지면서 쓰러졌다.


울고 있는 은서 와 서연 앞에

정철이 나타난 것이다.



《5분 전》


정철 및 군인들은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 하고 있었다.

정철의 심장이 고동을 치고 있었다.

생존자의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는 듯 들렸다

하지만 실제로는 동굴 안이라서

목소리가 울려서 퍼진 것이다.


"나 먼저 가 보겠네"


「콰 앙!!!」


지면이 크게 울리더니 정철이

쏜살 같이 앞질러 나가기 시작하였다.


정철은 저 멀리 두사람 뒤쪽에서 오크를 보았다.

자신은 분노에 도끼를 던진 것이다.


【슈아아아악!!!!!!!퍼어억!】


"꾸에에엑"


『쿵우웅웅!』


정철은 벌벌 떨고 있는 은서와 서연을 이때 처음 본 것이다.


「 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지하 동굴 안에서

정철은 이때 은서와 서연을 만난 것 이였다.」




《 현 재 일 본 》


숲이 우거진 건물 입구 앞에서 무장을 하고 있는

군인들이 차량 검문을 하였다


"한국 요원 다섯명 입니다

출입 허가해 주십시오"

"출입 허가합니다"


건물에 있는 지하 입구로 차량이 들어간다

지하가 깊은 모양이다 차량이 한참 내려간 후에야 멈췄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서 일본에서 나온 수행원을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고은 선배 일본 아카데미 교육에 참여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호호호 나도 이야기만 들었어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야 "

"........."

뭔가 불안하다.

"호호호 내가 말을 안해 준 게 있구나

국제 아카데미는 일반 교육이 아닌 점 참고해"

"교육이 아니면 뭔가요?"

"미리 말해주면 안된다고 해서 호호 "

더욱더 불안해진다.



《회 상》


"호호호 대장님 아이들에게 설명 안 해도 될까요"

"영웅이 실력이 특급 요원인지 궁금해 하는 고위직 간부들이 있다네

이번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보고 싶어 하는 것 이라네"

"목숨이 위급할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호호호"

"흠........영웅이 실력이 진짜 특급 요원 이상 이면

버틸 것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위험하겠지

자네만 믿겠네 현장에서 잘 판단하시게 무엇보다

전부 무사하게 대려 와 주시게 나"

"호호호호 재미있겠네요 "



《현 재》


김고은 조원은 정철대장과의 대화를 상기하면서 간다.

어느덧 교육 장소 앞에 도착하였다.

복도 끝 문 앞에 이르렀을 때

수행원들은 같이 들어가지 않고 우리들만

들여보내는 것 이였다.

우리들은 수행원들에게 인사를 건 낸 후 문에 들어섰다.

그런데 내 눈앞에 이상한 것이 보인 것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또 다른 출입문 두개가 보였다.


"소환"


고은 선배가 활을 드는 것 이였다.

"호호호 애들아 전투 준비"


나만 멀둥하게 있었던 게 아니다 광년선배, 미남선배,

그리고 서연과 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


"호호호 선임1명 신입4명 총 5명이

한팀이야 그리고 실전으로 몬스터 와 싸울 꺼야!"

"네? 바로 실전이라고요 교육이 아니고요?"

"미안 호호호호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분이 있어서"


그렇다 아카데미 목적은

각 나라의 인재들 수준을 직접 보기 위한 명 목 상

아카데미 교육이었던 것이다.

현재에 이르러 특급 요원 과 상급 요원 수를

많이 보유한 국가는 막강한

군대를 가진 것 과 같았다.

처음 국가 협력 차원 과 다르게 변질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다른 국가들의 숨은

인재들을 보려고 아니 견재 하려고

3년에 한번씩 국가 별로 돌아가면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는 것 이였다.


"호호호 정신들 차려 눈 먼 오크 주먹에

맞아 죽기 싫으면 호호 모두 전투 준비"


나 역시 강해지려고 온 것이다

호흡을 가다듬었다


「"소환" "소 환"」


나는 검을 들었고

서연은 빛나는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

광년선배는 창을 들고 있었으며

미남선배는 잘막한 막대기를! 음....

악기 연주 하는 그런 막대기를

순간 나는 웃음이 나올 번 하였지만 잘 참았다


"호호 애들아 준비 됬으면 갈까~ "

"선배 문이 두개 입니다"


왼쪽은 레드문 오른쪽은 블루문 이였다.


"레드는 강한 몬스터를

블루는 약하지만 쪽 수 가 많은 곳이야

선택은 너희에게 맞길께 호호호호"


한 마리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약하지만

다수를 잡을 것인가 문제인 것이다


"가자!!! 레드 하하하하"


레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광년 선배가 보였다.


『한국팀 시작합니다.

레드문 선택 하였습니다.

공포의 미노타우르스 입니다.』

한국말로 안내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문을 열고 들어섰다

넓은 경기장이 보인다

꼭 중세 시대 콜로세움 같이 생겼다


『띠 링』

알림 문자가 왔습니다.


갑자기 알림 문자가 온 것이다 갑자기 왜?

궁금하였지만 상황이 급하여 속으로 확인을 외쳤다.


『당신은 파티원을 선택하여 레벨 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하십시오」


나는 홀로그램에서 조원들을 봐라 보았다

정말로 이름 앞에 ☑ 체크하는 목록이 보이는 것 이였다.

지체 없이 마음속으로 전부 체크를 외쳤다 그러자


「파티가 완료 되었습니다. 」


문구가 내 눈에 보이는 것 이였다.




안녕하세요 ^^* 혼글 입니다 즐겁게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즐겁게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재미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선호작 그리고 추천쓰기 및 하트 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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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카로스 대륙5 24.03.08 55 3 12쪽
38 이카로스 대륙4 24.03.07 65 3 13쪽
37 이카로스 대륙3 24.03.06 74 3 12쪽
36 이카로스 대륙2 24.03.06 68 3 13쪽
35 이카로스 대륙1 24.03.05 91 3 12쪽
34 죽지 않는 사람들3 24.03.05 85 4 12쪽
33 죽지 않는 사람들2 24.03.04 89 3 12쪽
32 죽지 않는 사람들1 24.03.03 91 3 12쪽
31 청와대 몬스터 침공2 24.03.02 103 3 12쪽
30 청와대 몬스터 침공1 24.03.01 111 4 14쪽
29 야외 여탕 침투 사건 24.02.29 135 3 12쪽
28 북한 평양8 24.02.28 134 3 12쪽
27 북한 평양7 24.02.26 140 3 12쪽
26 북한 평양6 24.02.25 150 3 11쪽
25 북한 평양5 24.02.24 159 3 12쪽
24 북한 평양4 24.02.23 162 3 13쪽
23 북한 평양3 24.02.22 211 3 12쪽
22 북한 평양2 24.02.22 177 3 13쪽
21 북한 평양1 24.02.21 189 4 12쪽
20 북조선 사람들2 24.02.21 201 4 12쪽
19 북조선 사람들1 24.02.20 219 5 12쪽
18 일석이조에유 24.02.19 212 4 13쪽
17 기적입니다! 24.02.19 212 4 11쪽
16 사랑합니다 24.02.19 228 4 12쪽
15 일본 몬스터6 24.02.19 215 4 11쪽
14 일본 몬스터5 24.02.19 213 4 11쪽
13 일본 몬스터4 24.02.19 227 4 11쪽
12 일본 몬스터3 24.02.19 227 3 11쪽
11 일본 몬스터2 24.02.19 235 3 11쪽
10 일본 몬스터1 +2 24.02.19 292 5 12쪽
» 정철 과 서연의 만남 24.02.19 280 5 12쪽
8 3일간 데이트 24.02.19 335 6 12쪽
7 초월자는 무엇입니까? 24.02.19 374 6 11쪽
6 살아줘서 고마워! +2 24.02.19 422 6 12쪽
5 연봉12억 국정원 되다 24.02.19 447 6 11쪽
4 무공을 얻다! 24.02.19 531 6 11쪽
3 새로운 만남! 24.02.19 544 8 12쪽
2 국민학교를 가다 24.02.19 584 6 11쪽
1 회귀하다 +3 24.02.06 901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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