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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 쓰는 천재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1.03.14 20:10
최근연재일 :
2021.07.07 20:00
연재수 :
18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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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천재사

시한부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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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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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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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Lv.77 귀욤둥이
    작성일
    21.03.24 17:21
    No. 1

    의사는 뭔죄임??
    그리고 회사에 복수 할 이유가 있나?

    찬성: 15 | 반대: 27

  • 작성자
    Lv.99 아빠아들
    작성일
    21.03.25 13:16
    No. 2

    의사는 뭐임??? ㄹㅇ 이해가 안되는 놈이네 ㅎ

    찬성: 15 | 반대: 6

  • 작성자
    Lv.48 나니시
    작성일
    21.03.25 17:55
    No. 3

    개인적으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작가들 이공계 학생들 진로를 왜 다 기업으로 하는지 모르겠네 현실에서 서울대 수석이었으면 대학원가서 미국 탑스쿨 박사, 포닥으로 경험 쌓은 다음에 교수하는게 돈 안정적이면서도 많이 벌수있는걸로 아는데 기업에 기술이전하고 특허 출원하고 기업이랑 공동 연구 진행하면 돈도 많이 받고 사업까지 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버는데.. 물론 작가역량이 이공계 교수 주인공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그럴거면 타당한 이유라도 좀 대줬으면 좋겠네 왜 머리좋은 주인공이 대학원을 안가고 회사에 가는거지? 교수가 잡을텐데

    찬성: 49 | 반대: 5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21.03.27 00:02
    No. 4

    빈센조에 나온 의사같은넘인듯 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21.03.28 05:47
    No. 5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하겠네요.
    꼭 남의 삶을 사는 것 같은 주인공이라니...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7 CrownT
    작성일
    21.03.31 03:11
    No. 6

    너네가 곧 뒤질던데 니네 앞에서 시한부 인생때려놓고 회사탓 아니니까 소송걸생각하지 말라하면 기분 참 좋겠다 ㅋㅋㅋ 몇년전에 xx에서 일하다가 암걸려서 죽은사람 십여년끝에 보상받았는데 회사땜에 병얻고 나몰라라 그러는데 뭔 죄임? 이러는것도 웃기고

    찬성: 40 | 반대: 4

  • 작성자
    Lv.99 지팡
    작성일
    21.04.01 09:31
    No. 7
  • 작성자
    Lv.29 널보면한숨
    작성일
    21.04.01 16:09
    No. 8

    별로인 소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4 다태
    작성일
    21.04.02 08:50
    No. 9

    얼마나 다시 쓰셔야하는건지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kc******
    작성일
    21.04.02 13:28
    No. 10

    대기업 연봉1억이면 대출끼고사면 집사면 되지않나? 현금박치기하려고 모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72 알퀘이드
    작성일
    21.04.03 02:24
    No. 11

    대기업 연봉 1억이라도 대출끼고 집 못사요~대출한도가 수도권은 60%~70%라 30억짜리 집이면 현찰로 9~12억은 들고있어야된답니다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99 풀땡
    작성일
    21.04.03 07:53
    No. 12

    현실적으로 돈없으면 외국 못나감 일자리 준다해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풀땡
    작성일
    21.04.03 07:57
    No. 13

    태학님 말에 동의 못하는게 그러면 차라리 대학 진학중에 과외 해서 그돈으로 주식하고 코인투자해서 부자로 살수 있습니다 실제로 의대 다니던 사람이 시드머니 2천으로 100억대 이상 번것도 본적이 있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21.04.03 18:40
    No. 14

    의사가 뭔죄냐는 분들은 의사가 뭔 죄인지 이해가 될 때까지 글을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찬성: 21 | 반대: 6

  •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21.04.03 22:49
    No. 15

    대한민국 화공과 수석입학
    대기업 수석입사=사실상 학과 수석졸업

    이 커리어가 현장뛰다가 백혈병+합병증으로 죽는다고???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72 견정태
    작성일
    21.04.03 23:46
    No. 16

    한새는 버리고 도민오로 갈아타시는건가요 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ju******
    작성일
    21.04.04 00:21
    No. 17

    의사가 꼴받게 하잖아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21.04.04 06:22
    No. 18

    의사가 저런다구요? 시한부인 환자앞에서 할말 못 할말 구분도 못할까요..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48 햄볶는날
    작성일
    21.04.04 11:27
    No. 19

    전태일.. 숭고한것인가 숭고당한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솔
    작성일
    21.04.04 22:31
    No. 20
  • 작성자
    Lv.83 김백구
    작성일
    21.04.05 00:03
    No. 21

    미국 탑스쿨 포닥 박사? ㅋ 서울대 석사 탑으로 따야
    미국 석사들어갈수있는데요 한국석사 미국석사 만 해도
    6~7년 잡아먹는데 휴...이게 쉽습니까 들어가는 투자 비용만 얼만데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4 무한급수
    작성일
    21.04.06 08:29
    No. 22

    의사 차는 왜 깨부슘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04.06 18:57
    No. 2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수건
    작성일
    21.04.07 01:54
    No. 24

    패혈증 진단을 내렸는데 입원도 안시킨다고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9 sh******
    작성일
    21.04.07 23:57
    No. 25

    극 전개가 갑자기 생뚱 맞다고 생각 안되나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4.08 17:07
    No. 26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surel
    작성일
    21.04.08 17:51
    No. 27

    이런 개막장이면 볼필요없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델리만쥬
    작성일
    21.04.08 23:10
    No. 28

    저렇게 똑똑한데 왜 한국에 머물러있었을까...33세 5억벌었으면 정말 잘한건데...
    작가들이 국뽕이있어서 한국기업에 있어야 최고인줄아나... 수석차지하고 연구쪽으로만갔어도 괜찮았을꺼같은데 ㅋ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8 mi******..
    작성일
    21.04.09 17:33
    No. 29

    빔센조 따라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mi******..
    작성일
    21.04.09 17:33
    No. 30

    빔센조 따라하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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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100 G 재미없다 +1 21.06.24 299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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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100 G 겸사겸사 +1 21.06.21 313 8 12쪽
169 100 G 프로게이머 도전기 +1 21.06.20 318 7 13쪽
168 100 G 격이 다른 선견지명 +2 21.06.19 342 11 12쪽
167 100 G 시대를 앞서간 마케팅 +2 21.06.18 340 12 13쪽
166 100 G 마지막 미션 +3 21.06.17 300 9 12쪽
165 100 G 져도 상관없다 +1 21.06.16 305 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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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00 G 판도라의 상자 +4 21.06.11 403 13 11쪽
158 100 G 데스매치의 룰 +1 21.06.10 417 1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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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100 G 두 번째 중학교 +2 21.05.31 798 33 12쪽
135 100 G 개수작의 달인 +2 21.05.31 867 41 13쪽
134 100 G 어쩔 수 없는 아빠 +6 21.05.30 945 61 14쪽
133 100 G 정해진 이별 +5 21.05.29 956 65 14쪽
132 100 G 교사는 그러면 안 되지 +6 21.05.28 944 49 14쪽
131 100 G 하자 있는 선생들에게 +3 21.05.27 947 56 12쪽
130 100 G 거절할 수 없는 제안 +3 21.05.26 962 51 13쪽
129 100 G 급식 1세대 +6 21.05.25 971 51 12쪽
128 100 G 짜장면보다 못난 급식 +3 21.05.25 957 46 11쪽
127 100 G 포기하겠습니다 +5 21.05.24 1,001 52 12쪽
126 100 G 빛과 그림자 +1 21.05.24 990 46 12쪽
125 100 G 돈 없으면 키우지 마라 +2 21.05.24 1,032 47 13쪽
124 100 G 띄엄띄엄 보지 마라 +6 21.05.24 1,044 56 13쪽
123 100 G 개를 키우고 싶었다 +2 21.05.23 1,113 64 13쪽
122 100 G 도민오에게 연예인이란 +2 21.05.22 1,165 61 13쪽
121 100 G 도민오 활용법 +2 21.05.21 1,201 69 14쪽
120 100 G 가치 역전 +8 21.05.20 1,224 67 13쪽
119 100 G 약하지 않습니다 +1 21.05.20 1,165 65 13쪽
118 100 G 제가 해보겠습니다 +2 21.05.20 1,174 58 12쪽
117 100 G 교권에 대한 도전 +4 21.05.20 1,180 57 12쪽
116 100 G 태풍의 눈 +8 21.05.19 1,296 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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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00 G 진짜는 아직이다 +11 21.05.17 1,404 70 13쪽
112 100 G 세계를 노리는 자 +2 21.05.17 1,401 68 14쪽
111 100 G 연좌제 +3 21.05.17 1,394 67 13쪽
110 100 G 문악종합병원과의 정면대결 +4 21.05.17 1,388 64 12쪽
109 100 G 골든타임 +3 21.05.17 1,370 64 13쪽
108 100 G 살생부 +6 21.05.17 1,371 66 15쪽
107 100 G 21세기를 훔치다 +7 21.05.16 1,542 81 13쪽
106 100 G 안정기 +7 21.05.15 1,555 77 13쪽
105 100 G 첫 번째 희망과 첫 번째 행운 +4 21.05.14 1,624 76 13쪽
104 100 G 문제아가 문제아에게 +8 21.05.13 1,657 82 13쪽
103 100 G 도민오화학의 태동 +9 21.05.12 1,788 81 13쪽
102 100 G 인생 1회차 도민오의 유산 +5 21.05.12 1,798 88 14쪽
101 100 G 용팔이 아웃 +6 21.05.12 1,678 75 13쪽
100 100 G 함정 +13 21.05.11 1,751 88 12쪽
99 100 G 다음은 용팔이다 +7 21.05.10 1,877 9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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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100 G 형편에 맞는 꿈을 꾸십시오 +6 21.05.08 2,131 98 14쪽
93 100 G 밀린 생일선물 +8 21.05.07 2,211 112 14쪽
92 100 G 어쩌면 케인즈를 이길 수 있을지도 +3 21.05.07 2,267 97 13쪽
91 100 G 저는 일이 싫습니다 +5 21.05.06 2,374 123 13쪽
90 100 G 판매왕 도민오 +7 21.05.06 2,407 119 13쪽
89 100 G 청백리 +7 21.05.05 2,468 128 13쪽
88 100 G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8 21.05.05 2,421 103 13쪽
87 100 G 지나가는 바람 +10 21.05.04 2,467 119 17쪽
86 100 G 실화 +4 21.05.04 2,503 108 11쪽
85 100 G 싸워도 된다 +6 21.05.03 2,550 130 12쪽
84 100 G 이젠 막장 아니잖아 +3 21.05.03 2,518 111 13쪽
83 100 G 비분강개 +8 21.05.02 2,638 125 13쪽
82 100 G 갑질의 대가 +5 21.05.02 2,696 105 14쪽
81 100 G 차라리 신발을 튀겨라 +10 21.05.01 2,778 135 12쪽
80 100 G 맥주 같은 남자 +5 21.05.01 2,801 131 12쪽
79 100 G 호구형 +14 21.04.30 2,877 158 13쪽
78 100 G 돌아온 아이들 +7 21.04.30 2,920 132 12쪽
77 100 G 상록수 +11 21.04.29 3,027 150 13쪽
76 100 G 나도 이제 갓물주 +9 21.04.29 3,051 138 12쪽
75 100 G 그날이 온다 +9 21.04.28 3,031 161 12쪽
74 100 G 노력의 천재 +7 21.04.28 3,005 130 13쪽
73 100 G 타고난 피아니스트의 본능 +15 21.04.27 3,065 156 12쪽
72 100 G 콩쿠르는 잠재력이 아닌 지금 실력을 본다 +3 21.04.27 3,003 121 13쪽
71 100 G 하겠다 +10 21.04.26 3,110 156 13쪽
70 100 G 가려진 천재 +8 21.04.26 3,152 134 13쪽
69 100 G 억울한 살리에리 +11 21.04.25 3,264 163 11쪽
68 100 G 똑똑한 아이 +6 21.04.25 3,327 143 12쪽
67 100 G 금융치료 +21 21.04.24 3,438 182 17쪽
66 100 G 세계적인 화가를 위하여 +7 21.04.24 3,410 153 13쪽
65 100 G 무제 +16 21.04.23 3,454 173 12쪽
64 100 G 후회 없는 연주 +10 21.04.23 3,477 144 13쪽
63 100 G 8점 +22 21.04.22 3,522 177 16쪽
62 100 G 피아노에 미친 여자 +9 21.04.22 3,516 141 13쪽
61 100 G 소문난 잔치의 불청객 +27 21.04.21 3,654 186 11쪽
60 100 G 대화가 필요해 +16 21.04.21 3,631 156 13쪽
59 100 G 허락 따위 필요 없다 +41 21.04.20 3,858 190 12쪽
58 100 G 감투의 힘 +23 21.04.20 3,933 177 14쪽
57 100 G 신의 실수 +287 21.04.19 4,227 218 15쪽
56 100 G 너, 천재 맞구나 +13 21.04.19 4,134 178 14쪽
55 100 G 도전에 대한 태도 +15 21.04.19 4,041 173 14쪽
54 100 G 문선군 문선읍 감자리의 슈가맨 +15 21.04.19 4,088 177 15쪽
53 100 G 첫 번째 인생에서의 아쉬움 +13 21.04.19 4,127 176 12쪽
52 100 G 비현실적인 아이디어 +15 21.04.19 4,162 192 14쪽
51 100 G 운이 좋으시네요 +17 21.04.19 4,214 179 12쪽
50 100 G 다음에 할게요 +16 21.04.19 4,159 182 12쪽
49 100 G 마라톤 뛰는 치타 +13 21.04.19 4,166 176 13쪽
48 100 G 우와! 우화, 우와! +13 21.04.19 4,254 187 12쪽
47 100 G 나이가 깡패 +12 21.04.19 4,245 174 13쪽
46 100 G 침묵의 대가 +15 21.04.19 4,288 188 13쪽
45 100 G 교양예능의 탈을 쓴 시사예능 +14 21.04.19 4,423 198 14쪽
44 100 G 죄송합니다 +12 21.04.19 4,309 182 13쪽
43 100 G 여행 무식자의 플렉스 +18 21.04.19 4,355 181 14쪽
42 100 G 행복을 찾아서 +14 21.04.19 4,460 191 14쪽
41 100 G 신분 상승 +18 21.04.19 4,645 206 14쪽
40 100 G 굳이 싸울 필욘 없지 +19 21.04.19 4,583 204 15쪽
39 100 G CF 찍어드렸습니다 +14 21.04.19 4,690 211 12쪽
38 100 G CF킹의 조건 - 유료 시작 +75 21.04.19 4,736 223 13쪽
37 100 G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 무료 끝 +48 21.04.18 2,126 558 13쪽
36 100 G 통계의 몰락 +28 21.04.17 1,708 660 18쪽
35 100 G 마지막 선물 +48 21.04.16 1,600 629 14쪽
34 100 G 한가한 수험생 +34 21.04.15 1,554 605 12쪽
33 100 G 섭외전의 승자 +34 21.04.14 1,524 555 13쪽
32 100 G 근본 있는 한마디 +27 21.04.13 1,531 626 12쪽
31 100 G 요리는 과학이다 +22 21.04.12 1,530 631 12쪽
30 100 G 우리 집에서 라면 먹을래? +23 21.04.11 1,542 647 15쪽
29 100 G 천재의 위엄 +36 21.04.10 1,596 641 13쪽
28 100 G 이쯤에서 만족하시죠 +24 21.04.09 1,586 657 13쪽
27 100 G 배려가 부족했다 +25 21.04.08 1,634 635 14쪽
26 100 G 심플 이즈 베스트 +24 21.04.07 1,738 659 17쪽
25 FREE 기획안을 주세요 +39 21.04.06 30,868 724 15쪽
24 FREE 천재의 버킷리스트 +18 21.04.05 31,297 693 12쪽
23 FREE 사이즈가 커졌다 +43 21.04.04 32,487 714 16쪽
22 FREE 은혜 갚기 +61 21.04.03 32,873 708 12쪽
21 FREE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29 21.04.02 33,661 689 13쪽
20 FREE 착한 척할 여유가 없는 존재 +41 21.04.01 33,494 703 15쪽
19 FREE 방송 괴물의 싹 +23 21.03.31 33,540 725 12쪽
18 FREE 이런 게 천잰가? +31 21.03.30 32,880 727 16쪽
17 FREE 여덟 살답지 않은 말 +25 21.03.29 32,188 680 15쪽
16 FREE 힘숨찐 +16 21.03.28 31,680 617 13쪽
15 FREE 위대한 도전 +17 21.03.27 31,670 632 13쪽
14 FREE 방송국놈들의 눈에 띄는 법 +7 21.03.26 31,597 607 14쪽
13 FREE 고슴도치들의 변화 +11 21.03.25 31,691 607 13쪽
12 FREE 여덟 살 천재 +8 21.03.24 32,594 575 14쪽
11 FREE 이 녀석은 진짜다 +8 21.03.23 32,362 573 12쪽
10 FREE 되겠냐? +9 21.03.22 32,769 560 13쪽
9 FREE 나만 믿어 +10 21.03.21 34,055 596 13쪽
8 FREE 선물해보기 +21 21.03.20 35,972 605 12쪽
7 FREE 비싼 오지랖 +24 21.03.19 38,104 642 12쪽
6 FREE 작가의 의도 +55 21.03.18 39,492 672 12쪽
5 FREE 주어 없음 +24 21.03.17 40,365 743 11쪽
4 FREE 주먹보다 가까운 입 +19 21.03.16 41,527 711 12쪽
3 FREE 될성부른 떡잎 +15 21.03.16 44,881 668 11쪽
2 FREE 빽이 되어줄게 +25 21.03.15 50,176 735 13쪽
» FREE 시한부의 특권 +57 21.03.14 64,278 78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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