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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 쓰는 천재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1.03.14 20:10
최근연재일 :
2021.07.07 20:00
연재수 :
18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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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천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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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7

  • 작성자
    Lv.5 탄포라우스
    작성일
    21.04.10 22:25
    No. 31

    수석 졸업이 학사 취업을????
    pks 전체 수석도 아니고 과수석 졸업만(?)해도 펀딩 받으면서 해외 박사 진학 합니다. 영어나 기타 이유 때문에 국내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의외로 좀 있긴 합니다만, 국내 진학을 하더라도 주인공급 성실함과 박사 전공 잘 맞아서 30중반에 삼성 부장 다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학사 취업이라뇨. ㅠ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0 뭘보세요
    작성일
    21.04.11 05:20
    No. 32

    글쓴이님 혹시 초중고등학교 다니시는 분인가요. 이거 영...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1.04.11 23:12
    No. 33

    이 작가님
    전작도 대단한 마공서였지
    아 아직도 다른 사람들 다 하차할 때 거의 끝까지 따라가줬겄만
    히로인도 무슨 개떡같이 정하고
    주인공 ㅂㅅ 만들어놓고
    캬 이번 작은 어떤 ㅂㅅ일까?
    우리 한번 끝까지 따라가보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4.12 23:16
    No. 34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4.13 09:36
    No. 3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엘로젠
    작성일
    21.04.14 13:55
    No. 36

    난독증인가?
    의사 새퀴 말 안 읽어봤나?
    문학 화학 한테 돈 받아 먹었는지 환자한테 회사 대변하는 말만 지껄이는 놈인데?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8 소서리스
    작성일
    21.04.14 17:53
    No. 37

    요즘 오만군데에서 다 물고 씹는 의사라지만 개연성은 있게 합시다
    폐렴에 의한 패혈증이면 이미 걸어다니기도 어려워요
    이미 쓰러져서 응급실에 누워 있을텐데 무슨 차를 부숩니까?
    그리고 백혈병으로 한달남았다고 이야기하면서 무슨 회사랑 상관없다고 이야기합니까, 한달남은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 할 필요있나요?
    또 법적으로 연관될수 있어 회사랑 연관되었어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겠지 회사랑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는 머저리가 있나요?
    그리고 국내에 병원이 한두개도 아니고 모든 대학병원에 회사에서 전부 돈먹였다는 것도 우습고, 이제 진단받아서 병명 이야기하는데 회사에서 먼저 알아서 의사한테 미리 돈먹여 저렇게 이야기한다는 것도 개연성 없습니다
    그리고 수석입학할 정도의 수재가 5억이나 모아놓고 돈굴릴생각 안하고 아파트만 사려고 저금한다는것도 웃기네요
    작가님이 머리속으로만 사회생활 하셨나봐요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1.04.16 06:03
    No. 38

    네 의사가 저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동파
    작성일
    21.04.16 22:18
    No. 39

    패혈증은 다시말해 다죽어가고 있단뜻입니다. 골프채 휘두르는 패혈증이라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네오그랑존
    작성일
    21.04.17 03:24
    No. 40

    시한부 환자한테 저런 회사 입장 대변 한다는 것 자체가 의사들과 회사가 산재 인정 안 되게 서로 결탁한거죠.
    산재가 안 되게 협력한 의사들중에 하나죠.

    의사라도 남일 뿐인 환자한테 저런 소리하는데 자동차 파괴하는것에 그치다니......보살임!
    의사가 선을 아주 세게 넘었슴.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1.04.17 10:38
    No. 41

    폐렴에 패혈증인데 저렇게 팔팔하게 차를 부술 수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속다람쥐
    작성일
    21.04.17 12:20
    No. 42
  • 작성자
    Lv.20 강개무량
    작성일
    21.04.18 00:02
    No. 43

    판타지소설인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sylvain
    작성일
    21.04.18 00:17
    No. 44

    최신까진 봤는데 주인공 띄워주려고 조연들이 너무 저능아로나와서 너무 작위적...
    솔직히 미래가 보이는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저주받은글
    작성일
    21.04.18 16:04
    No. 45

    어의가 없어서 댓글 단다. 어의 가 옶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모카우유
    작성일
    21.04.18 16:47
    No. 46

    글이 총체적 난국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Luciae
    작성일
    21.04.18 17:01
    No. 47

    33이면 충분히 젊다못해 어리다고도 부를만한 나인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휘온
    작성일
    21.04.18 19:35
    No. 48
  • 작성자
    Lv.29 독서용안경
    작성일
    21.04.18 20:09
    No. 49

    음....폐렴이요? 요새 세상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21.04.18 20:19
    No. 50

    폐렴에 패혈증이면 얼마나 아픈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Vent
    작성일
    21.04.18 20:24
    No. 51

    ?? : 의사차 부수고 불지르면 사이다 개쩔게 느끼겠지? 쿠쿠루삥뽕 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중성l마녀
    작성일
    21.04.18 21:20
    No. 52

    폐렴에 폐혈증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행하는자
    작성일
    21.04.19 05:26
    No. 53

    판타지 작가들 고질병이 또 나왔네.
    시작부분을 너무 막써서 진입장벽 높이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행하는자
    작성일
    21.04.19 05:30
    No. 54

    패혈증인데 집에 간다는 설정도 무식하지만
    그 진단받았다고 골프채로 부순다는 성격은
    주인공이 성격파탄자인가 싶네.
    부순다면 회장차를 부수던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21.04.19 10:10
    No. 55

    작가가 패혈증이 뭔지 모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
    작성일
    21.06.23 05:34
    No. 56

    패혈증은 산재가 되는건데
    패혈증이 혈액속에 세균 병균 독성물질등이 들어가서 생기누 병인데 일하는 곳 환경때문에 발생할 확률이 높으니 산재처리 되야 정상입니다
    일하는 환경에 따라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진폐증 역시 산재가 가능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돈왕
    작성일
    21.08.30 21:54
    No. 57

    이런 뭣 같은 발암 소설을 완결까지 보다니 내가ㆍ 미쳤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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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00 G 도민오의 여자친구 +5 21.06.27 338 9 13쪽
175 100 G 가장의 의무 +3 21.06.26 310 9 13쪽
174 100 G 충분히 멋진데 말이야 +2 21.06.25 294 9 13쪽
173 100 G 재미없다 +1 21.06.24 299 9 12쪽
172 100 G 얘 도민오야 +2 21.06.23 318 10 13쪽
171 100 G 얼굴도 목소리도 없는 BJ +2 21.06.22 302 8 12쪽
170 100 G 겸사겸사 +1 21.06.21 313 8 12쪽
169 100 G 프로게이머 도전기 +1 21.06.20 318 7 13쪽
168 100 G 격이 다른 선견지명 +2 21.06.19 342 11 12쪽
167 100 G 시대를 앞서간 마케팅 +2 21.06.18 340 12 13쪽
166 100 G 마지막 미션 +3 21.06.17 300 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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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00 G 개수작의 달인 +2 21.05.31 867 41 13쪽
134 100 G 어쩔 수 없는 아빠 +6 21.05.30 945 61 14쪽
133 100 G 정해진 이별 +5 21.05.29 956 65 14쪽
132 100 G 교사는 그러면 안 되지 +6 21.05.28 944 49 14쪽
131 100 G 하자 있는 선생들에게 +3 21.05.27 947 56 12쪽
130 100 G 거절할 수 없는 제안 +3 21.05.26 962 51 13쪽
129 100 G 급식 1세대 +6 21.05.25 971 51 12쪽
128 100 G 짜장면보다 못난 급식 +3 21.05.25 957 46 11쪽
127 100 G 포기하겠습니다 +5 21.05.24 1,001 52 12쪽
126 100 G 빛과 그림자 +1 21.05.24 990 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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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0 G 살생부 +6 21.05.17 1,371 66 15쪽
107 100 G 21세기를 훔치다 +7 21.05.16 1,542 81 13쪽
106 100 G 안정기 +7 21.05.15 1,555 77 13쪽
105 100 G 첫 번째 희망과 첫 번째 행운 +4 21.05.14 1,624 76 13쪽
104 100 G 문제아가 문제아에게 +8 21.05.13 1,657 82 13쪽
103 100 G 도민오화학의 태동 +9 21.05.12 1,787 81 13쪽
102 100 G 인생 1회차 도민오의 유산 +5 21.05.12 1,797 88 14쪽
101 100 G 용팔이 아웃 +6 21.05.12 1,678 7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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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100 G 시골 개미 클래스 +11 21.05.08 2,182 109 14쪽
94 100 G 형편에 맞는 꿈을 꾸십시오 +6 21.05.08 2,131 98 14쪽
93 100 G 밀린 생일선물 +8 21.05.07 2,211 112 14쪽
92 100 G 어쩌면 케인즈를 이길 수 있을지도 +3 21.05.07 2,267 97 13쪽
91 100 G 저는 일이 싫습니다 +5 21.05.06 2,374 123 13쪽
90 100 G 판매왕 도민오 +7 21.05.06 2,407 119 13쪽
89 100 G 청백리 +7 21.05.05 2,468 128 13쪽
88 100 G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8 21.05.05 2,421 103 13쪽
87 100 G 지나가는 바람 +10 21.05.04 2,467 119 17쪽
86 100 G 실화 +4 21.05.04 2,503 108 11쪽
85 100 G 싸워도 된다 +6 21.05.03 2,550 130 12쪽
84 100 G 이젠 막장 아니잖아 +3 21.05.03 2,518 111 13쪽
83 100 G 비분강개 +8 21.05.02 2,638 125 13쪽
82 100 G 갑질의 대가 +5 21.05.02 2,696 105 14쪽
81 100 G 차라리 신발을 튀겨라 +10 21.05.01 2,778 135 12쪽
80 100 G 맥주 같은 남자 +5 21.05.01 2,801 131 12쪽
79 100 G 호구형 +14 21.04.30 2,877 158 13쪽
78 100 G 돌아온 아이들 +7 21.04.30 2,920 132 12쪽
77 100 G 상록수 +11 21.04.29 3,027 150 13쪽
76 100 G 나도 이제 갓물주 +9 21.04.29 3,051 138 12쪽
75 100 G 그날이 온다 +9 21.04.28 3,031 161 12쪽
74 100 G 노력의 천재 +7 21.04.28 3,005 130 13쪽
73 100 G 타고난 피아니스트의 본능 +15 21.04.27 3,065 156 12쪽
72 100 G 콩쿠르는 잠재력이 아닌 지금 실력을 본다 +3 21.04.27 3,003 121 13쪽
71 100 G 하겠다 +10 21.04.26 3,110 156 13쪽
70 100 G 가려진 천재 +8 21.04.26 3,152 134 13쪽
69 100 G 억울한 살리에리 +11 21.04.25 3,264 163 11쪽
68 100 G 똑똑한 아이 +6 21.04.25 3,327 143 12쪽
67 100 G 금융치료 +21 21.04.24 3,438 182 17쪽
66 100 G 세계적인 화가를 위하여 +7 21.04.24 3,410 153 13쪽
65 100 G 무제 +16 21.04.23 3,454 173 12쪽
64 100 G 후회 없는 연주 +10 21.04.23 3,477 144 13쪽
63 100 G 8점 +22 21.04.22 3,522 177 16쪽
62 100 G 피아노에 미친 여자 +9 21.04.22 3,516 141 13쪽
61 100 G 소문난 잔치의 불청객 +27 21.04.21 3,654 186 11쪽
60 100 G 대화가 필요해 +16 21.04.21 3,631 156 13쪽
59 100 G 허락 따위 필요 없다 +41 21.04.20 3,858 190 12쪽
58 100 G 감투의 힘 +23 21.04.20 3,933 177 14쪽
57 100 G 신의 실수 +287 21.04.19 4,227 218 15쪽
56 100 G 너, 천재 맞구나 +13 21.04.19 4,134 178 14쪽
55 100 G 도전에 대한 태도 +15 21.04.19 4,041 173 14쪽
54 100 G 문선군 문선읍 감자리의 슈가맨 +15 21.04.19 4,088 177 15쪽
53 100 G 첫 번째 인생에서의 아쉬움 +13 21.04.19 4,127 176 12쪽
52 100 G 비현실적인 아이디어 +15 21.04.19 4,162 192 14쪽
51 100 G 운이 좋으시네요 +17 21.04.19 4,214 179 12쪽
50 100 G 다음에 할게요 +16 21.04.19 4,159 182 12쪽
49 100 G 마라톤 뛰는 치타 +13 21.04.19 4,166 176 13쪽
48 100 G 우와! 우화, 우와! +13 21.04.19 4,254 187 12쪽
47 100 G 나이가 깡패 +12 21.04.19 4,245 174 13쪽
46 100 G 침묵의 대가 +15 21.04.19 4,287 188 13쪽
45 100 G 교양예능의 탈을 쓴 시사예능 +14 21.04.19 4,422 198 14쪽
44 100 G 죄송합니다 +12 21.04.19 4,309 182 13쪽
43 100 G 여행 무식자의 플렉스 +18 21.04.19 4,355 181 14쪽
42 100 G 행복을 찾아서 +14 21.04.19 4,459 191 14쪽
41 100 G 신분 상승 +18 21.04.19 4,644 206 14쪽
40 100 G 굳이 싸울 필욘 없지 +19 21.04.19 4,583 204 15쪽
39 100 G CF 찍어드렸습니다 +14 21.04.19 4,690 211 12쪽
38 100 G CF킹의 조건 - 유료 시작 +75 21.04.19 4,736 223 13쪽
37 100 G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 무료 끝 +48 21.04.18 2,126 558 13쪽
36 100 G 통계의 몰락 +28 21.04.17 1,708 660 18쪽
35 100 G 마지막 선물 +48 21.04.16 1,600 629 14쪽
34 100 G 한가한 수험생 +34 21.04.15 1,554 605 12쪽
33 100 G 섭외전의 승자 +34 21.04.14 1,524 555 13쪽
32 100 G 근본 있는 한마디 +27 21.04.13 1,531 626 12쪽
31 100 G 요리는 과학이다 +22 21.04.12 1,530 631 12쪽
30 100 G 우리 집에서 라면 먹을래? +23 21.04.11 1,542 647 15쪽
29 100 G 천재의 위엄 +36 21.04.10 1,596 641 13쪽
28 100 G 이쯤에서 만족하시죠 +24 21.04.09 1,586 657 13쪽
27 100 G 배려가 부족했다 +25 21.04.08 1,634 635 14쪽
26 100 G 심플 이즈 베스트 +24 21.04.07 1,738 659 17쪽
25 FREE 기획안을 주세요 +39 21.04.06 30,866 724 15쪽
24 FREE 천재의 버킷리스트 +18 21.04.05 31,295 693 12쪽
23 FREE 사이즈가 커졌다 +43 21.04.04 32,484 714 16쪽
22 FREE 은혜 갚기 +61 21.04.03 32,871 708 12쪽
21 FREE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29 21.04.02 33,657 689 13쪽
20 FREE 착한 척할 여유가 없는 존재 +41 21.04.01 33,491 703 15쪽
19 FREE 방송 괴물의 싹 +23 21.03.31 33,536 725 12쪽
18 FREE 이런 게 천잰가? +31 21.03.30 32,878 727 16쪽
17 FREE 여덟 살답지 않은 말 +25 21.03.29 32,186 680 15쪽
16 FREE 힘숨찐 +16 21.03.28 31,678 617 13쪽
15 FREE 위대한 도전 +17 21.03.27 31,668 632 13쪽
14 FREE 방송국놈들의 눈에 띄는 법 +7 21.03.26 31,595 607 14쪽
13 FREE 고슴도치들의 변화 +11 21.03.25 31,688 607 13쪽
12 FREE 여덟 살 천재 +8 21.03.24 32,590 575 14쪽
11 FREE 이 녀석은 진짜다 +8 21.03.23 32,359 573 12쪽
10 FREE 되겠냐? +9 21.03.22 32,765 560 13쪽
9 FREE 나만 믿어 +10 21.03.21 34,052 596 13쪽
8 FREE 선물해보기 +21 21.03.20 35,969 605 12쪽
7 FREE 비싼 오지랖 +24 21.03.19 38,101 642 12쪽
6 FREE 작가의 의도 +55 21.03.18 39,488 672 12쪽
5 FREE 주어 없음 +24 21.03.17 40,362 743 11쪽
4 FREE 주먹보다 가까운 입 +19 21.03.16 41,523 711 12쪽
3 FREE 될성부른 떡잎 +15 21.03.16 44,878 668 11쪽
2 FREE 빽이 되어줄게 +25 21.03.15 50,173 735 13쪽
» FREE 시한부의 특권 +57 21.03.14 64,272 78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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