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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돈 잘 법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0.09.09 20:30
최근연재일 :
2021.02.25 20:00
연재수 :
269 회
조회수 :
1,718,092
추천수 :
37,909
글자수 :
1,6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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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법니다

상록고등학교의 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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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9.20 20: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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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20.09.20 20:34
    No. 1

    최선생이 참선생이었넹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9.20 23:42
    No. 2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20.09.21 03:10
    No. 3

    개판.... ㄷㄷㄷ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3 묘수
    작성일
    20.09.21 03:38
    No. 4

    글에 힘이 있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2 하에레마이
    작성일
    20.09.21 07:56
    No. 5

    아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0.09.21 10:01
    No. 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20.09.21 19:26
    No. 7

    참선생이라기엔 좀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5 호구닼
    작성일
    20.09.25 20:01
    No. 8

    담임이 나름 생각은 있내요 ...
    참선생은 아닌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9 오늘도흐림
    작성일
    20.09.26 19:46
    No. 9

    담임 말도 일리 있음.
    음악선생 착한척은 다 했지만 한게 뭐있나.
    일진에게 맞는거 알고도 손 놓고 있고 그렇게 꿈을 쫓으라 할거면 후원자를 찾아 오던지.
    담임 말대로 희망고문하며 절벽에서 미는거지. 설득도 왜 담임에게 미루나? 자신이 노력해서 콩쿠르 비행기 티켓이라도 사주지.
    예술계는 나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두각을 나타내던지 그냥저냥 먹고 살 실력이면 집에 돈이 많아야 됨.
    고3인데 입상 경력 하나 없으면서 내년에는 집도 없이 보육원도 나가야 하는데 학교에선 일진에 시달리느라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이와중에 음악선생은 꿈도 포기 못하게 옆에서 계속 바람 넣으면 나 같아도 현실 인정 못하고 우울증에 자살기도 할듯.
    세상사 살아보면 악인은 미워라도하지 이런사람은 혼자 착한척에 도움은 안되면서 불쌍한 척 처다보면 사람만 비참하게 만듬.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20.10.03 19:45
    No. 10

    참선생은 무슨

    자꾸 핵심을 벗어나는데 한영이 재능이 어떤지 아는 사람은 황선생 하나잖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az****
    작성일
    20.10.05 01:46
    No. 11

    조옷같은 선생들이 넘 많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07 13:59
    No. 1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솔티루나
    작성일
    20.10.14 16:12
    No. 13

    재미는 있는데 93년도에는 찐따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를 변하기전 명칭인 국민학교로 쓰시면서 찐따라는 표현을 쓰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n5******..
    작성일
    20.10.24 11:31
    No. 14

    틀린말은 아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Anist
    작성일
    20.10.25 21:09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4 푸애르토
    작성일
    20.12.14 13:31
    No. 16

    선생들 얘기는 좀 과해요. 보고싶지않을만큼 피곤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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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첫 심화수업 +17 20.09.29 27,646 544 15쪽
20 FREE 복잡한 평가 +14 20.09.28 27,954 529 14쪽
19 FREE 공격적인 아이 +39 20.09.27 28,991 563 15쪽
18 FREE 착각의 늪 +56 20.09.26 29,839 559 14쪽
17 FREE 들러리는 싫다. +52 20.09.25 30,614 562 15쪽
16 FREE 나쁘지 않은 선생님 +26 20.09.24 31,088 58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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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밑바닥 벼슬아치 +18 20.09.17 35,406 664 15쪽
8 FREE 어느 피아니스트의 비극 +12 20.09.16 35,975 651 13쪽
7 FREE 합의가 아니라 처벌을 하겠다는 겁니다. +12 20.09.15 36,557 622 13쪽
6 FREE 법대로 할 겁니다. +13 20.09.14 37,330 652 14쪽
5 FREE 맷값은 건드는 거 아닙니다. +12 20.09.13 37,839 665 12쪽
4 FREE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14 20.09.12 39,936 65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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