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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돈 잘 법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0.09.09 20:30
최근연재일 :
2021.02.25 20:00
연재수 :
26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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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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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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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법니다

1993년의 열아홉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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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9.10 20: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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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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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9.20 00:53
    No. 1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0.09.20 11:20
    No. 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열심히봄
    작성일
    20.09.22 05:00
    No. 3

    먼 나무길래 돈물어주고 50마넌?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99 장씨
    작성일
    20.09.22 17:39
    No. 4

    기업성장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또 왕따빙의네 지겹다 지겨워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0.10.01 02:25
    No. 5

    과거로 회귀긴 한대 본인이 아닌 다른아이로 빙의한건가요? 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20.10.02 09:01
    No. 6

    뜬금없는 회귀방식,뜬금없는 타인빙의?욕좀 드시겠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72 야옹이멍멍
    작성일
    20.10.06 17:25
    No. 7

    왜 항상 왕따로 빙의하지? 혹시, 대다수의 독자들이 교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학생들인가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07 13:17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0.07 17:38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0.10.07 18:59
    No. 10

    회귀+빙의 설정은 너무 어지러워요.

    그나저나 90년대에도 학폭피해자 자살건이 있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갓or똥
    작성일
    20.10.09 19:25
    No. 11

    뭐야 어떻게 회귀한거임
    요즘 회귀트럭뭐라하니 아예 개연성무시로 가는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ma******
    작성일
    20.10.09 20:05
    No. 12

    내용이 뭐이렇게 어지러워? 스토리가 정리가 안됐는 느낌이네ᆢ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3 LeeEJ
    작성일
    20.10.15 17:21
    No. 13

    다음화 제목 왜저럼? 잘가다 하차하고 싶게 만드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0.10.16 21:32
    No. 14

    학교폭력을 가하는 범죄자들은 사형에 처하고 애미애비들은 수십억원씩 청구하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20.10.17 20:51
    No. 15

    부르는 이름이 생겼을뿐이지 학폭은 학교가 생긴이래 한번도 없던적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쿠앤쿠
    작성일
    20.10.21 15:06
    No. 16

    아이고 작가님 뭐가 이리 생생해요. 눈물 날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현이짱
    작성일
    20.10.24 09:24
    No. 17

    대부분 소설에서 '왕따.고아.가난.빙의''등 초반에 가져간 찌질한 설정이 나중에 보면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날려버려도 무관하다는 건데, 신기하게 많은 작가가 이를 써먹음. 웨인지 몰라. 댓글엔 좋은 말도 안 올라오는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0.10.25 08:39
    No. 18

    1994년 수능으로 수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0.10.26 11:38
    No. 19

    90년 초반이면 선생들의 학생들에 대한 체벌이 왕성할 땐데..저렇게 대들다 맞을거 같은데..지금이야 사람들 간에 위아래가 희미해져서 어른들은 애들을 피하고, 애들은 그런 어른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조롱하는걸 서슴치 않지만, 저때까지만해도 위아래 구분은 확실해서 한살이라도 많은 윗사람 한테 저러면 바로 욕부터 날아왔을텐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우부왁
    작성일
    20.12.17 12:26
    No. 20

    90년대에 서클이 있긴 했지만 깝죽대다간 애들에게 얻어맞습니다 . 지금처럼 일진 이런게 횡행하는 시절이 아닌데 ... 선생에게 맞다가 어디한곳 부러져두 말 제대로 못하던 시긴데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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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유명한 아이 +9 20.10.02 27,173 516 14쪽
23 FREE 저 산이 너무 거슬린다. +8 20.10.01 27,233 572 15쪽
22 FREE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애는 괜찮아요! +15 20.09.30 27,083 538 14쪽
21 FREE 첫 심화수업 +17 20.09.29 27,646 544 15쪽
20 FREE 복잡한 평가 +14 20.09.28 27,954 529 14쪽
19 FREE 공격적인 아이 +39 20.09.27 28,991 563 15쪽
18 FREE 착각의 늪 +56 20.09.26 29,839 559 14쪽
17 FREE 들러리는 싫다. +52 20.09.25 30,614 562 15쪽
16 FREE 나쁘지 않은 선생님 +26 20.09.24 31,088 585 14쪽
15 FREE 염치 있는 선택 +23 20.09.23 31,822 606 13쪽
14 FREE 음악,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하여 +43 20.09.22 32,836 624 18쪽
13 FREE 저 아세요? +14 20.09.21 33,161 61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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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학교는 양아치의 공백을 허락하지 않는다. +14 20.09.18 34,748 618 14쪽
9 FREE 밑바닥 벼슬아치 +18 20.09.17 35,406 664 15쪽
8 FREE 어느 피아니스트의 비극 +12 20.09.16 35,975 651 13쪽
7 FREE 합의가 아니라 처벌을 하겠다는 겁니다. +12 20.09.15 36,557 622 13쪽
6 FREE 법대로 할 겁니다. +13 20.09.14 37,330 652 14쪽
5 FREE 맷값은 건드는 거 아닙니다. +12 20.09.13 37,839 665 12쪽
4 FREE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14 20.09.12 39,936 655 12쪽
3 FREE 이대로 죽을 순 없지! +24 20.09.11 42,806 656 12쪽
» FREE 1993년의 열아홉 왕따 +20 20.09.10 52,190 661 13쪽
1 FREE 타임머신이 만들어진다면 +30 20.09.09 72,525 70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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