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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Mr.블랙입니다.

찍기의 달인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Mr.블랙
작품등록일 :
2018.10.02 12:39
최근연재일 :
2019.01.15 20:14
연재수 :
79 회
조회수 :
831,477
추천수 :
15,938
글자수 :
40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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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의 달인

지하철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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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0.09 15:16
조회
22,54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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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Lv.88 찻잔속풍경
    작성일
    18.10.09 16:25
    No. 1

    98년도면 핸드폰이 대중화되기 전이고 가입비만 백만원이 넘던 시절입니다.
    거기에 카메라가 달린 핸드폰은 한참 후에 나왔죠.
    년도 설정을 수정을 하시거나 현실감을 제외하려면 사전에 이에대한 언질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실제 시대적 배경에 벗어난 물품은 현대 판타지의 경우 많은 논란과 독자의 분란을 조장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용서받은자
    작성일
    18.10.09 18:18
    No. 2

    복권을 집에다 두지 ㅋ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80 별빛오로라
    작성일
    18.10.17 01:16
    No. 3
  • 작성자
    Lv.99 펼치자
    작성일
    18.10.19 10:53
    No. 4

    쥔공이 어리버리타면
    감정이입이 안되는데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83 jo****
    작성일
    18.10.20 13:51
    No. 5

    찻잔속풍경님이 착각하신듯 97년도에 제가고1이었는데 이미반에 5명정도가지고있었고.. 미팅때만난 여자애가 휴대폰사줄까?라고 할정도로많이 다운된상태고 친구들쓰던 011 가격이30만원대로기억합니다98년도에 pcs폰(016,018,019) 기계공짜로 풀리면서 대중화되기시작 삐삐쓰던 저도 갈아탔고 학생들 대부분 쓰기시작했습니다 신규가입비 몇만원안했었고
    가입비100만원이야기는 한참이전인 80년대로 알고있임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사랑의계절
    작성일
    18.10.21 02:33
    No. 6

    일어나보니 오후5시 인 주인공 이 지하철에가서 출근시간이지났는데 오전부터 사람이많다고 하네요 수정하셔야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호롱이
    작성일
    18.10.27 01:01
    No. 7

    98년도에도 핸드폰은 비쌋습니다 물론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훨 쌋지만.. 우리는 후에 인터넷 접속 1분으로 만원도 받앗먹던 통신사들 덕분으로 98년도에도 많이 비쌋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생각안납니다만.. 핸드폰 기계와 가입비용으로 30 수준까진 안떨어졌습니다. 가입비용 100만원도 80년대 얘기가 아니라 94년도에도 그 가격이엿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삼초식양보
    작성일
    18.10.30 10:03
    No. 8

    98년도에 pcs가 나오며 휴대폰이 대대적으로 대중화 되고 있었습니다
    98년도에 대학 신입생이었기 때문에 잘 기억합니다. 당시 친구들 몇몇이 들고 다녔습니다. 공짜는 아니라도 아주 비싼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99년도 초에 제가 3만원주고 첫휴대폰을 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칸딘스키
    작성일
    18.11.06 01:14
    No. 9

    복권을 집에다 두면되지 그걸 가방속에 계속 들고다니는 사람이 어딨어... 개억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8.11.06 12:31
    No. 10

    글은 잘쓰는데 그만봐야겠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channel0
    작성일
    18.11.11 23:11
    No. 11

    재미보다는 짜증이나는 소설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JohandAr..
    작성일
    18.11.12 10:29
    No. 12

    로또를 왜 들고 다니지 병신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프라텐
    작성일
    18.11.15 15:29
    No. 13

    ㄹㅇ 당첨 될거라고 생각되는 복권을 들고 다닌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11.16 21:22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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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운명이라는 이름의 열차(3) +10 18.10.17 19,634 382 11쪽
16 FREE 운명이라는 이름의 열차(2) +18 18.10.16 20,234 378 13쪽
15 FREE 운명이라는 이름의 열차(1) +4 18.10.15 20,818 353 12쪽
14 FREE 일확천금은 죄가 아니다 +12 18.10.15 21,170 33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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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인생, 고거 참 모르겠더라고(2) +17 18.10.13 22,281 350 11쪽
11 FREE 인생, 고거 참 모르겠더라고(1) +11 18.10.13 22,451 342 10쪽
10 FREE 로또 1등에 당첨되다 +18 18.10.11 22,656 32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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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로또 번호가 보이다 +8 18.10.07 23,373 394 11쪽
6 FREE 수상한 아르바이트(2) +22 18.10.06 23,476 406 10쪽
5 FREE 수상한 아르바이트(1) +5 18.10.05 24,083 382 11쪽
4 FREE 일진 사나운 날 +13 18.10.03 25,075 412 12쪽
3 FREE 열등생의 비애(2) +15 18.10.02 25,419 426 12쪽
2 FREE 열등생의 비애(1) +15 18.10.02 26,260 401 11쪽
1 FREE 찍기의 달인 +14 18.10.02 31,701 4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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