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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보면 죄다 평소에 저렇게 혼자말 하나 궁금함
찬성: 7 | 반대: 1
태양이 3개에서 과학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기로 작정한 글이라는 게 느껴지는군요. 아무리 이세계에 갔다왔다는 걸 클리셰랑 조금 다르게 나타내고 싶었다고 해도 태양 3개는 좀..
찬성: 6 | 반대: 10
혼잣말 중얼중얼 ㅋㅋ
찬성: 2 | 반대: 1
또 시스템물이냐.. 흥미 잃음
찬성: 1 | 반대: 0
뭐지 이거 태양3개에서 헉 했는데 성녀가 신의힘을 각성해서 차원이동도 시켜줌? 왠만하면 그냥 보는편인데 작가님 설정이 정말 아무렇게나 인듯한데 일단 쭉 따라가는 봅니다
찬성: 2 | 반대: 3
오그라들어..
찬성: 3 | 반대: 0
신성력이 돌아왔으면 대박입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신이 태양세계를 만들었을수도 있잖아요.
삼중성계가 있긴한데 논란이 있을법한 설정이긴 하다.
호프집 ㅇㅈㄹ ㅋㅋ 작가님 세대가 어디인지 알겠네요
어느 항성계던 골디락스존은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요. 삼성계여도 항성과 행성간 거리가 충분하고 자전축이 지구와 비슷하다면 환경은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태양 하나하나의 크기는 좀 더 작게 보이겠죠?
찬성: 6 | 반대: 6
처음부터 동료설정인가 초반 진입장벽이 높네
헐 10년간 강제노역 시켜먹고 몸만 보내주다뉘...
향수는 무슨 어휴
4성계도있는데
찬성: 0 | 반대: 3
개웃겨..ㅋㅋㅋ 태양 3개일수도 있지 성기사고 나발이고 판타지틱한 것 들이 있는데 소설에서 왜 상식을 찾아
찬성: 4 | 반대: 6
태양이 10개가 한꺼번에 뜬 신화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 나타나면 그런 게 어딨어라고 난리 나겠네요
찬성: 7 | 반대: 5
아직 도입부분이라 잘모르겠지만 성직자라는 케릭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잘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진짜 진지충비틱밖에 없나. 친구있어서 하차마렵더는거 누가봐도 드립인데 ㅋㅋㅋ 비틱
찬성: 4 | 반대: 2
나이가 넘 많은듯... 스물 일곱인데 2020년에 동아리라니.
찬성: 4 | 반대: 0
아 착은 태양 세개가 공전하고 있었구나 그럼 하루종일 낮인가??
태양이 두개라면 가능한데 세개라면 다 죽을껄요...
찬성: 3 | 반대: 4
말투가 조금 오글거려
현대판타지 특 초반 3회 안에 불알친구가 전화나 문자로 등장 친구가 없으면 이야기를 전개하지 못한다
아 도입부마음에 듭니다 정주행 시작
찬성: 0 | 반대: 1
골뱅이 소면 먹고 싶다~~!!
도입부가 흥미롭네요 일단 쭉 같이 달려보겠습니다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친구가 혼잣말하는거 이상하다 하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포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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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