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해난구조편은 여기서 마무리 됩니다. 다음 편에는 대학생 시절 부산 영도에서 발차기좀 했다는 주인공의 실력(?)을 볼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부족하지만 주인공과 함께 성장해서 나중에 회사의 중추를 를 맡게되는 인물들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개그요소를 넣으려다 보니 필력이 부족해 캐릭터들이 밉상으로 볼일 수도 있겠습니다. 조연들의 성장도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좌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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