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미안하니까 주인공은 내가 할래

안녕하세요. 초보 작가 J윤스입니다.

최근 몇 화 동안 작가의 말에 언급드렸듯이 2022.07.26일부터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 7.27일에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시작했으나 미리 쌓아둔 비축분과 약 빨로 버티며 어제까지 휴재없이 버텼습니다만.. 오늘 개인사와 더불어 몸 상태 악화까지 겹친 미친 상황에 도저히 연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작가의 건강관리도 개인재량이지만 다 저의 불찰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번 정기 휴재 일자를 변경했을 때 복귀 후 연참했던 것처럼 푹 쉬고 돌아와 연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