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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우의 서재

백작가 서자의 가정교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남철우
작품등록일 :
2019.04.01 22:10
최근연재일 :
2021.05.08 20:00
연재수 :
330 회
조회수 :
3,633,927
추천수 :
115,447
글자수 :
2,0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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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서자의 가정교사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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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4.01 22:10
조회
99,469
추천
1,303
글자
3쪽


작가의말

전작 완결 이후 한달 만에 뵙습니다.

공모전 참가작이라 쪽지를 보내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6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9.04.02 09:27
    No. 1

    건투를!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9 남철우
    작성일
    19.04.02 09:56
    No. 2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필하세요! :)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4.02 10:58
    No. 3

    식빵 누구든 작은 작가를 건드리면 엿 되는 거에요. 아주 엿 되는 거야.

    찬성: 147 | 반대: 4

  • 작성자
    Lv.13 레인찡
    작성일
    19.04.05 16:21
    No. 4

    선작 박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04.05 22:02
    No.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기불편한 자까님이 책빙의시켰어

    찬성: 77 | 반대: 1

  • 작성자
    Lv.79 팩트폭력배
    작성일
    19.04.06 14:18
    No. 6

    이번 공모전은 책속으로 들어가는게 참 많네요. 역시 하나 잡히면 유행처럼 일어나는 문피아..

    찬성: 117 | 반대: 4

  • 작성자
    Lv.33 so******
    작성일
    19.04.08 21:12
    No. 7

    프롤로그 어디서 많이 본듯한 기분인데..

    찬성: 56 | 반대: 0

  • 작성자
    Lv.71 떡볶이킬러
    작성일
    19.04.10 00:08
    No. 8

    여러분 알았죠? 작가님한테 쪽지로 욕하면 생판 모르는 곳에 트립하는 거임.

    찬성: 80 | 반대: 1

  • 작성자
    Lv.61 벤지딘
    작성일
    19.04.11 02:06
    No. 9

    근데 현실은 피드백이나 욕쓰는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하차를 하지않나요? ㅋㅋㅋ 물론 이소설 그만보겠다는얘기는 아니고...

    찬성: 19 | 반대: 2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4.11 14:51
    No. 10

    발가락 사이에 털도 나는군여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5 봉쥬릐
    작성일
    19.04.13 17:08
    No. 11

    근데 문피아에서도 작가가 답변하면 알람 뜨나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9.04.14 19:57
    No. 12

    글보다가 제일 짜증나는게 기껏 설정한 캐릭터가 뜬금없이 성격 바뀔때. 설정, 전개가 막장이라도 괜찮지만 캐릭터 기본성격 변경은 독자우롱임. 정 바꾸고싶다면 리메이크를 해야지..

    찬성: 6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마양
    작성일
    19.04.16 23:22
    No. 13

    스불재의 시작 ㅋㅋ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9 헤이즐럿
    작성일
    19.04.17 22:54
    No. 14

    방금 끓인 맛있는 라면을 그냥 엎지른게 아니라 내 무릎에 엎지른 거라면?? 화상까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0 ansdjdy
    작성일
    19.04.19 01:43
    No. 15

    뭐였지 백작가3공자어쩌구인가 그거아닌가이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0 얀구.
    작성일
    19.04.20 17:38
    No. 16

    정말 싫어하는 시작... 독자가 오류와 문제를 집어줌→ 소설쓰는신이 분노→ 소설 속으로 들어감;;
    아니 직접 써보라는 식이면 어디 방에다가 가둬놓고 소설쓰게 하든가 아님 소설 안쓰면 친인 한둘씩 죽게하는 저주를 내리던가... 화나면 역지사지로 저렇게 글쓰게하고 댓글로 욕하면 되는 거잖아;;
    신이 되가지고 소설을 쓰는데다가 쫌생이인 것도 뭐지? 싶은데 분노해서 한다는게 자기가 쓴 소설 속ㅋㅋㅋㅋㅋ 심지어 잘 살 수 있게 조치도 취해주심.

    찬성: 58 | 반대: 1

  • 작성자
    Lv.25 n4******..
    작성일
    19.04.21 16:45
    No. 17

    스타트가 매우... 구리구리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5 n4******..
    작성일
    19.04.21 17:45
    No. 18

    어 잠만 읽고 왔는데 잼써!!! 프롤로그만 그렇고 잼써 !!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9.04.21 18:33
    No. 19

    근데 책속 빙의는 로맨스 판타지 물에서 겁나 많이 나오는 내용임.

    여주들이 매번 책 빙의해서
    왕자랑 공작이랑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찍음 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9.04.22 12:28
    No. 20

    시작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 n4******..
    작성일
    19.04.22 13:05
    No. 21

    잡았다 요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22 22:00
    No. 22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미니초코
    작성일
    19.04.23 10:57
    No. 23

    프롤로그 보고 포기하려다 선발대의 말을 믿고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19.04.23 13:17
    No. 24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냥 말없이 떨어트리는게 좋음 지적했다고 '니가 해보던지' 하면서 끌려가는건 진심으로 별로임
    "감히 내 앞으로 지나가다니 목숨으로 사죄해라" 이런 느낌이랄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4 엉덩이따귀
    작성일
    19.04.23 13:48
    No. 25

    어쩐지 요즘 불-편을 토하는 사람들이 적어졌다 했더니 다 소설속으로 끌려간듯

    찬성: 15 | 반대: 2

  • 작성자
    Lv.98 막총
    작성일
    19.04.23 15:30
    No. 26

    뭐 시작은 뻔하디뻔한 시작이라 안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라이프제로
    작성일
    19.04.23 20:23
    No. 27

    이로써 우리는 인터넷상에서도 예절과 예의를 지키며 말조심을 해야합니다. 작가가 화나서 이세계로 떨궈 버릴지도 모름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이젠
    작성일
    19.04.24 03:47
    No. 28

    내상을 고려해 선발대에서 돌아온 선배들의 댓글을 찾아보고 진입하려다 프롤로그는 건너뛰고 시작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이젠
    작성일
    19.04.24 05:11
    No. 29

    위에 프롤로그 건너뛴 놈입니다.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9.04.24 20:30
    No. 30

    아니...이거 생각해보면 너무 뻔한 도입부이긴 한데 쓸데없이 제대로 풀지도 않을 떡밥 숨긴 척 하는 것보다 시원하고 알기쉬워서 좋은데...일단 시작이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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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Chapter 10. 지하수로 (1) +44 19.04.24 6,960 1,268 11쪽
28 100 G Chapter 9. 받은 만큼 돌려준다 (2) +53 19.04.23 7,218 1,375 12쪽
27 100 G Chapter 9. 받은 만큼 돌려준다 (1) +93 19.04.22 7,674 1,502 13쪽
26 FREE Chapter 8. 저주 (3) +65 19.04.21 53,334 1,506 10쪽
25 FREE Chapter 8. 저주 (2) +30 19.04.20 52,675 1,277 10쪽
24 FREE Chapter 8. 저주 (1) +31 19.04.19 53,577 1,330 11쪽
23 FREE Chapter 7. 각성, 그리고 보상 (3) +31 19.04.18 53,906 1,411 12쪽
22 FREE Chapter 7. 각성, 그리고 보상 (2) +33 19.04.17 53,082 1,336 9쪽
21 FREE Chapter 7. 각성, 그리고 보상 (1) +23 19.04.16 53,878 1,335 10쪽
20 FREE Chapter 6. 달의 눈동자 (2) +32 19.04.15 53,443 1,340 11쪽
19 FREE Chapter 6. 달의 눈동자 (1) +20 19.04.14 54,559 1,297 9쪽
18 FREE Chapter 5. 각오 (3) +46 19.04.13 55,965 1,431 11쪽
17 FREE Chapter 5. 각오 (2) +35 19.04.12 56,468 1,434 10쪽
16 FREE Chapter 5. 각오 (1) +26 19.04.11 57,565 1,403 11쪽
15 FREE Chapter 4. 사령초 (4) +34 19.04.10 57,226 1,493 11쪽
14 FREE Chapter 4. 사령초 (3) +40 19.04.09 57,387 1,436 9쪽
13 FREE Chapter 4. 사령초 (2) +28 19.04.09 58,070 1,347 9쪽
12 FREE Chapter 4. 사령초 (1) +25 19.04.08 59,191 1,45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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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Chapter 3. 눈에는 눈, 피에는 피 (2) +30 19.04.06 60,820 1,44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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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Chapter 2. 실반 아크듀트 (2) +20 19.04.03 62,769 1,468 10쪽
6 FREE Chapter 2. 실반 아크듀트 (1) +33 19.04.03 64,654 1,422 11쪽
5 FREE Chapter 1. 소설 속 조연이 되다 (4) +24 19.04.02 66,240 1,429 7쪽
4 FREE Chapter 1. 소설 속 조연이 되다 (3) +34 19.04.02 69,315 1,394 8쪽
3 FREE Chapter 1. 소설 속 조연이 되다 (2) +30 19.04.01 75,638 1,47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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