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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 칭찬해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이 도련님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되네요 호의적인 만남이 될지 안될지 궁금해요 ㅋㅋㅋㅋ 담화 올라올때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미다!
찬성: 8 | 반대: 2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1
굳이 비굴하게 안 나가도 되어 보이는데... 아닌가?
찬성: 30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왜 굳이 주인공을 가정교사로 쓰는거임?
찬성: 6 | 반대: 0
인공 노예여 뭔 주인님?
찬성: 15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2
근데 원작에서 주인공이...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아 진짜 소설겁나못쓰네 내가 써도 이거보단잘쓰겠다(이렇게쓰면 제가 다음저자되는거맞다음저자되는거맞져?)
찬성: 2 | 반대: 10
건필요!
잘봤습니다
준귀족 vs 용병 ~ 신분격차에 대하여~ 를 생각해 줬으면 싶다 친구들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표지소년임? 표지 여잔줄
매력 스탯이 10인데 잘생겼으면 평균치가 문제인 건가
신분격차도 권력을 뒷받침할 힘이 있어야 성립되지 아니면 양반들이 족보 팔 일이 있었겠나 돈이 없음 고귀한 신분 그까잇거 다 훅 가는 거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실반이 불쌍..
시작부터 재수없는 설정놀이의 향연이네여.. S급 헌ㄷ더가 빙의까지 해서는, 스스로를 고작 '도구'라.? 칭하는 어깨 힘 잔뜩 들어간 연기를 하면 재밌나여..? 하나도 기대가 안 되네여....
찬성: 3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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