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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목도 나름의 매력은 있으나, 처음 보기에 너무 다크하고 마이너한 느낌이 들어서요. 차라리 선협물은 아는 사람이 꽤 되니 선협물인걸 좀 더 드러내면 어떨까요? 선협물이 그냥 시스템 대로만 가도 나름의 매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쓴 선협물이 몇 없어서 선협물 찾는 수요가 있을 테니까요.(뻔하게 가도 보장된 재미가 있는데 해당 서브장르물이 얼마 안나와서 아직 질리지 않은 상태) 굳이 시체를 안 쓰는게 첫인상엔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저도 제목 보고 온게 아니라 소개 보고 온거고요.
제목으로 카발라의 신선은 어떨까요? 그리고 작품 소개에 선협풍 판타지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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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FREE C-34 이리안 +10 | 22.08.19 | 21,865 | 716 | 13쪽 | |
13 | FREE C-34 이리안 +12 | 22.08.18 | 22,524 | 736 | 12쪽 | |
12 | FREE C-34 구르 +11 | 22.08.17 | 23,359 | 699 | 12쪽 | |
11 | FREE 피라미드 +16 | 22.08.16 | 24,177 | 732 | 14쪽 | |
10 | FREE 세피로트의 나무 +21 | 22.08.15 | 27,311 | 761 | 13쪽 | |
9 | FREE 죽음의 기사 +31 | 22.08.12 | 28,202 | 745 | 12쪽 | |
8 | FREE 반석 +17 | 22.08.11 | 28,044 | 795 | 12쪽 | |
7 | FREE 산의 정상 +22 | 22.08.10 | 29,147 | 874 | 14쪽 | |
6 | FREE 죽이고, 삼켜라 +25 | 22.08.09 | 29,737 | 817 | 13쪽 | |
5 | FREE 새 술은 새 부대에 +22 | 22.08.08 | 32,644 | 814 | 12쪽 | |
4 | FREE 새 술은 새 부대에 +25 | 22.08.06 | 34,740 | 872 | 12쪽 | |
3 | FREE 가죽 옷 +21 | 22.08.05 | 40,449 | 886 | 12쪽 | |
2 | FREE 번제 (The burnt offering) +33 | 22.08.04 | 51,402 | 1,078 | 12쪽 | |
1 | FREE 프롤로그 +33 | 22.08.04 | 60,592 | 999 | 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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