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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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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읽고 쉬어가는데 재미있네요!!
여기 말쿠트랑 말루크가 같은건가요? 이 화에는 첫 단계가 말루크라고 되어잇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들은 강형석은 이 부분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계급은 세피로트 한번 검색해보니 대강 짐작이가고 앞으로 천천히 설명해줄듯 갠적으로 소재랑 진행이 흥미롭네요.
찬성: 4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신선한 선협 느낌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가이버처럼 변신하는 건가. 설정이 일단 신선해서 따라오고 있음
바랬다. -> 바랐다.
빚의 규모와 변제기간 언급이 필요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설정이 좀 어렵긴 하네여..
보니깐 성경적인걸 가져왔나보군요. 대속죄를 의미하는 번제와 피흘림없이 죄사함이 없는거 같이
간만에 익숙지 않은 낯선 설정, 좀 어두운 분위기 좋네요 하도 반복되는 똑같은 설정들이 조금 지겨웠는데 이런 작품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건필입니다
뭔가 이상하네
수작 진짜 수작이다
재미있는데잉 고유명사 쓰는것도 한두화 이내로 나오고
건투를
앞장에 비하여 갑자기 수준이 40%으로 하락했어요 흥미도도 그렇구 전개스토리도 그렇구 그냥 일상적인 무흥미? 딱 그정도로
중간계와 달린 > 달리
전개되는 내용으로 보아 6개월이 지나는 시간의 흐름이 필요했는지 의문.. 시간이 지났다는 말이 나오자 전편에서 이어지던 흐름과 텐션도 함께 증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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