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 1, 2권 광고
[글작소 신무협 장편소설]
칠 대를 이어 온 가업(家業)을 중원에서 잇는다.
고려 포교(捕校)의 중원 활약기!
“중원엔 세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관리, 양민, 그리고 무림인.”
포쾌의 말에 신임 포교가 웃었다.
“웃기지 마. 세상엔 딱 두 부류만 있는 거야.
범죄자, 그리고 범죄를 저지를 예정인 자.”
개봉부 좌포청의 비호대(飛虎隊)와 무림인들의 충돌이
이제 시작된다!
[1권 목차]
서(序). 포교론(捕校論)
제1장. 충주 산성 싸움
제2장. 귀향(歸鄕)
제3장. 아버지의 전쟁
제4장. 순군영
제5장. 귀를 잡히다
제6장. 살인 사건
제7장. 자객이 들다
제8장. 복잡해지다
제9장. 피를 보다
제10장. 복수의 대가
제11장. 개봉부(開封府)의 신임 포교
제12장. 천강문의 수난
제13장. 파란의 시작
[2권 목차]
제14장. 자객을 잡다
제15장.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다
제16장. 욕심이 화를 부르다
제17장. 거래를 트다
제18장. 비리 포교가 되다
제19장. 도향교(塗香橋)의 변(變)
제20장. 적과 친구, 두 부류의 거지를 만나다
제21장. 정기 상납
제22장. 주목을 받다
제23장. 새로운 도전
제24장. 멈춰 섰던 강물이 다시 흐르다
제25장. 피해자를 만들다
제26장. 친구가 생기다
자투리. 어느 날 살막에서
6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6.20 23:40
글작소님의 신간.!! 기대합니다
002. Lv.72 流水行
12.06.21 00:13
신간 기대됩니다,
003. 마아카로니
12.06.21 10:23
오 계속 내시네요... 근데 표지가...
004. Lv.33 산중기인
12.06.21 15:11
출간 축하합니다.^^
005. Lv.58 팬드래곤
12.06.22 00:57
고려인이 주인공인가?!
나는 이런 무협지를 기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