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생활고에 죽음을 결심하고 오른 북한산.
등산로에서 외국인 노동자 쨔오에게 산 행운의 동전 덕분에
진혁은 23살 때인 1991년으로 돌아간다.
“꿈이 아니죠? 저 좀 때려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친구와 종로에 나갔다가 발견한 벽보.
<제12회 CBS 방송국 여름 가요제 참가자 모집>
‘나는 미래의 유행가를 다 알잖아!’
진혁은 가수뿐만이 아닌 기획사를 차려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유명인을 꿈꾼다.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아들을 위해 큰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1권 목차]
제1장. 동전 2개는 행운도 2배예요
제2장. 토션파를 이용한 시간 이동 장치
제3장. 지금은 1991년이잖니. 넌 어제 제대했어!
제4장. CBS 방송국 여름 가요제 참가자 모집
제5장. 미래에 형부가 될 사람입니다
제6장. 감사합니다, 장인어른
제7장. 널 예비 며느리로 삼으마!
제8장. 당장 음반을 내도 흥행을 하겠어
제9장. 어려서 그런지 버릇이 없군
제10장. 너 아주 당돌하구나
제11장. 오빠, 나 떨려요
제12장. 뭘 따지니? 우리가 심사 위원이야?
[2권 목차]
제1장. 아버지, 지금은 1991년이에요
제2장. 아버지가 그러셔도 상속법이란 게 있습니다
제3장. 저, 저만이 아니었군요
제4장. 넌 유리를 사랑하니?
제5장. 나랑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싶다며?
제6장. 우리에게 벌어진 일은 신의 섭리야
제7장. 음반을 만들려 해. 개인 이름으로
제8장. 밖에 좀 봐라! 밖에!
제9장. 대놓고 속물이라고 말하는군
제10장. 나 정말 안 돼요?
제11장. 어찌나 재빠른지 날다람쥐 같더라
제12장. 썬트레인 팀의 음반이 오늘 나왔습니다
바코드 넘버 9788928-014224 (1권)
12월 23일 배본됩니다. 감사합니다!
001. Lv.99 Simoon
13.12.23 15:47
음....
002.
용세곤
13.12.23 16:13
필명이 낯익은데...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