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수상한 감전 사고로 기이한 능력을 얻은 태훈.
눈앞에 보이는 환상 같은 디지털 코드는
평범했던 그를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인도하는데…….
때를 기다렸다는 듯
그의 곁으로 모여드는 다섯 명의 젊은이들.
진정한 대학의 모습을 꿈꾸던 태훈은
각자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그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평범한 대학생이고자 했던 한 명의 천재가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기술 혁명을 선도한다!
7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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