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베른의 영주』5권
마르시안 국왕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어두운 기운에 놀란 이들!
대전에는 순식간에 피보라가 치며 사방으로 살점들이 비상하고,
죽임을 당하는 계호대를 뒤로한 채 슈메르츠 총독은 그곳을 빠져나오는데!
“크크크큭! 표정들이 가관이로구나. 이제야 바로 보이느냐?
나의 힘이! 이 르와르 왕가의 힘이!”
한편, 라미엘을 시험하고, 로열 기사단을 전멸시키기 위해
그들 앞을 가로막은 검은 복면의 다크들!
그에 로열 기사단은 폭발적인 기세를 뿜으며 그들을 완패시키는데……!
[5권 완결 목차]
제1장. 경악의 장-르와르 왕가에 드리운 어둠
제2장. 공포의 장-악마의 손톱
제3장. 의혹의 장-카산드라의 검
제4장. 혼란의 장-정의인가, 적인가
제5장. 결단의 장-공존할 수 없는 형제
제6장. 위기의 장-롬베른을 감싼 어둠
제7장. 반역의 장-미하렌의 살찐 돼지들
제8장. 의외의 장-예기치 못한 도움
제9장. 출정의 장-제 핏줄에 검을 겨누고
제10장. 충격의 장-또 하나의 카산드라의 검
제11장. 재회의 장-의지를 이은 자
제12장. 결전의 장-무한의 반복
10월 17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99 독서훼인
08.10.17 20:14
완결 축하드립니다.^*^
002. Lv.65 혼수상태
08.10.17 21:07
4권까지의 진행으로봐선 7권쯤에서 완결일줄 알았는데요..5권 완결이면 너무 촉박한것같네요..
003. Lv.1 [탈퇴계정]
08.10.17 22:28
완결 축하드려요~
004. Lv.39 ESMJ
08.10.19 00:58
으음... 쪼금 급하게 완결난게 아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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