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군터』 4권
발몬의 도발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킴벌은 최후의 방법으로 총력전을 제안하고, 고민하던 군터는 결국 그의 제안을 수락하는데!
“나 군터가 약속하는 것은 단 하나다. 지키고 싶다면 싸워라!
도망치면 아무 희망도 없이 비겁한 목숨을 구걸하며 평생을 떠돌게 되겠지만, 싸워 이긴다면 내 것을 지키고 나아가 더 많은 땅을 얻을 것이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네 땅을 위해 싸워라! 이것이 이 땅의 지배자, 나 군터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4권 목차]
제1장. 미투랑의 임시 사령관
제2장. 광기에 불타다!
제3장. 대회전의 주역이 되다!
제4장. 세상의 인심이란
제5장. 미끼들과의 연합
제6장. 귀족답게 행동하다
제7장. 비통과 고난은 언제나 우리 이웃이었다
제8장. 흐르는 세월은 마스터보다 무섭다
제9장. 내 후계는 고개를 숙이지 않을 것이다
제10장. 신탁을 받았다! …하더라
10월 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88 바봉
08.10.06 18:48
제가 좋아하는 책이군요,,,
상상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유럽 중세시대를 보여주는 책,,,
잘보고 있습니다,,,
002. Lv.1 [탈퇴계정]
08.10.06 21:35
출간 축하드려요~
003. 오예~
08.10.07 00:30
오래만에 눈을 즐겁게 해주는 소설 므훗~.~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저 이대로 길게만 써주세요 ㅎㅎ~
004. 갈매기꿈
08.10.08 00:57
오늘 4권 읽었습니다. 5권을 기다려지는 책입니다. 언제 5권 출간되려나,,,
005. Lv.97 꿈꾸는남자
08.10.08 23:30
저도 5권을 기다립니다.
006. Lv.54 반짝이
08.10.20 16:07
최고에요~!!! 점점 글이 흥미로워지는군요 감상란에는 4권까지 읽어보지도 않고 말들이 많던데 작가님 부디 건강하시고 끝까지 내주세요!!
007. 이강현
08.11.24 17:41
5권 빨리 배포해주세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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