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와 라온제나 출시로 전 세계의 표적이 된
한울제약의 회장, 현호.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세계 각국의 암투가 시작되는 가운데
현호를 향한 일본의 마수가 뻗쳐 온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흑마법사 헤이커의 지휘 아래
제국주의의 야망을 이루려는 일본의 정치 세력은
한국 정부에 압박을 가하고…….
도를 넘어선 일본의 대응에 맞서는 현호와 샤룬.
과연 그들은 한울제약과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목차]
제1장. 생각지 못한 만남
제2장. 헤이커의 음모
제3장. 김민정과 서예슬
제4장. 혜미의 마음
제5장. 다인 엔터테인먼트
제6장. 한울그룹의 시작
제7장. 현호와 이청석 변호사
제8장. 한울경호 사장 최영일
제9장. 일본의 선전포고
제10장. 되돌아온 현호
제11장. 현호와 헤이커
2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02.04 15:32
출간 축하합니다.
002. Lv.48 서야(書夜)
13.02.07 14:39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