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룡』4권
적룡에 의해 함락된 하남성 지부.
그는 그곳에 정파 연합 전선을 구축할 것을 명하고 안휘성으로 향한다.
한편, 천마교 병력을 지휘하던 갈청하는 안휘성에 집약된 병력을
전부 하남성으로 지원하겠다는 소문을 퍼뜨린다.
그리고 백천맹의 뒤를 쫓던 중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실종된다.
“백 랑.”
“오래 기다렸어.”
“너무 힘들었어요. 백 랑께 오느라.”
“알아, 알고말고.”
그러한 꿈과 함께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뜬 갈청하.
안휘성으로 향한 그녀는
눈앞에 다시 나타난 적룡에게 검을 겨누며 달려든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이와의 믿기지 않는 재회!
이들의 엇갈린 운명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목차>
제1장. 반격의 고삐
제2장. 유인(誘引)
제3장. 대면(對面)
제4장. 폭풍(暴風)
제5장. 사지(死地)
제6장. 각자의 사정
제7장. 어둠 속 혈투
제8장. 검천(劍天)
제9장. 접전
제10장. 종장(終章)
8월 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08.09 10:13
완결? 헐...
002. Lv.1 so****
11.08.23 11:47
무협 작가로서 소질이 없는 듯..
무슨 4권에서 스토리가 끝나..
003. Lv.1 Schnee
11.08.24 04:06
넘 빨리 끝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