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필드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작가 프로필>
초효(Chohyo)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경상북도 대구시
포지션 : 장르작가
소속팀 : 마야마루
출간작 : [아레스-전신의 별]
인상 깊었던 경기&대회 :
1997년 도쿄대첩
2002년 한일월드컵
2004년 K리그 포항-수원 챔피언 결정전
2005년 FA컵 결승
2013년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포항-울산
기타 :
대학생 때 취미로 축구하다 중학교 축구부에게
양민학살 당한 추억(?) 있음.
대구FC가 얼른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갔으면 함.
<뒤표지 문구>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존재가 되리라 다짐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필드도 벤치도 아닌 관중석.
“니가 그러고도 국가대표냐! 내가 해도 너보다는 잘하겠다!”
“답답하면 니가 한번 넣어 보든가!”
필드에 난입하여 날린 40미터 중거리 슛!
그리고 정말 뜻밖의 방식으로 프로 축구 선수가 되었다!
사정이 있어 축구를 그만뒀던 청년 정호철.
그의 꿈★이 이루어진다!
12월 2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