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루연결편] 라오스루이시안 6권(완결)!!!

『라오스루이시안』6권(완결)

“아포루니안 님께서 말씀하셨답니다.

과거 희대의 마귀가 출현해 많은 목숨을 앗아갔고,

이제 그 뒤를 이어 소악마가 출현했으니 아포루니안 님의 이름으로

처단하라고요. 다행히 소악마는 제 아비의 힘을 온전히 잇지 못했으니

제 아비의 몫까지 모두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요.”

왕국들을 앞세워 류센 왕국을 치려는 제국들의 음모.

모든 것이 순조롭게 뜻대로 돌아가는 듯했지만,

아포루니안을 부르짖던 이모센 제국은 벼랑 끝에 몰리게 되는데!

과연 크라센 제국을 접수하겠다는 라오스의 말은 이루어질 것인지!

[6권 완결 목차]

제1장.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자들

제2장. 오우라 주교의 요사스러운 미소

제3장. 대륙 정복의 그 서막

제4장. 거스 8황자의 달콤한 꿈

제5장. 서서히 변화는 시작되고

제6장. 엽기적인 행각과 인연

제7장. 타이시안 국왕의 이유 있는 똥배짱(?)

제8장. 뜻은 하나로 모이고

제9장. 야수 기사단의 데뷔 무대

제10장. 광신도들의 말로

제11장. 멤피스토 황제의 그릇

제12장. 저주받은 하얀 어둠

제13장. 전설이 된 남자

7월 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헉...
완결입니까..
드디어 나왔군요...

[[탈퇴계정]]

완결 축하드려요~

[마르세르]

헐.. 얼마만에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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