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루신간] 배틀로드 1,2권!!!

『배틀로드』1,2권
 
『뉴캐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에는 로드가 있다!
유저들의 정점에서 『뉴캐슬』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직업, 로드!

 
                         [건중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뉴캐슬』 상용화 2년 만에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는 배틀 로드의 전설이 부활했다!
봉인 세트 베르세크와의 만남은 전설의 시작을 예고하고…
무직자들의 희망이 되어버린 배틀 로드!
 
“네 꿈이 뭔지 알고 있다.”
“그 꿈, 내가 이뤄주겠다. 내 밑에서 배워볼 테냐?”
 
배틀 로드를 따르는 자, 꿈을 이루리라!
  
 
[1권 목차]
서장
제1장. 복수를 꿈꾸다
제2장. 배틀 로드 탄생하다
제3장. 용병 NPC를 처음으로 고용하다
제4장. 죄를 뒤집어쓰다
제5장. 인력 대기소를 찾아가다
제6장. 마법사와 사제의 비밀을 파헤치다
제7장. 도약을 준비하다
제8장. NPC들을 휘하로 편입시키다
제9장. 고블린 마을로 레이드 가다
  
 
[2권 목차]
제1장. 사질들을 흡수하다
제2장. 베르세크의 전설을 듣게 되다
제3장. 1차 승급 퀘스트를 받다
제4장. 한계를 극복하다
제5장. 베르세크의 첫 번째 봉인을 풀다
제6장. 두 번째 봉인이 드러나다
제7장. PVP를 이해하는 자
제8장. 유니크 스탯 사신의 등장
제9장. 준비를 시작하다
제10장. 산채 토벌전이 시작되다
 
10월 1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출간 축하드려요~

[운월暈越]

오! 드디어 나왔네요. 축하축하. 대박나라!

출간 축하드립니다!!

[이두리엘]

대박 원츄!

[남운]

대박!!!
축하합니다. ^^

[겜스톨]

초대박을 향하여!!!!!

[Rorea]

표지 멋지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근데 표지를 보니까 왜 만화책같은...-.-:

출간 축하드려요~ 대박 나세요~~~~

[잡치라]

출간 축하드립니다~~~

[데몬핸드]

카오스 아머라는 책의 머리부분과 비슷한 책표지인듯.

[파왕치우]

음 나왔네 축하

[XTC]

표지 멋지네요, 한번 보고싶은 작품.

[한빙검]

추카추카~

[선행자]

적어도 연재시보단 글이 좋아져서 출판되었더군요.. 오타 몇개야,,, 빈약한 출판환경탓이고,,, 오타까지 연재꺼 그대로 수정없이 출판하는 모 출판사들과는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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