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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대가』 1, 2권
한밤중 의문의 여인에게 납치된 민혁.
그리고 환도에서의 10년간의 노동.
망할 스승은 가고 자유를 얻었다.
10년의 세월을 허비했다고 낙심한 민혁에게
새로운 인생이 찾아오는데…….
더러운 세상이라고?
그럼 뜯어고치면 되잖아.
이제 민혁이 더러운 세상을 뒤바꾼다!
[마룡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절세 미녀
제2장. 이게 무슨 날벼락?
제3장. 돌아온 일상
제4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제5장. 새벽을 시작하다
제6장. 그놈이, 그놈
제7장. 학교 후문에서 벌어진 일
제8장. 유명세를 얻다
제9장. 빚을 갚다
제10장. 광고의 여파
제11장. 뭐야, 터진 거야?
제12장. 독특한 도시락
제13장. 전인
[2권 목차]
제1장. 지평선
제2장. 사채업자들의 사과
제3장. 흉수
제4장. 그녀의 꿈
제5장. 양의문
제6장. 토룡사의 괴인
제7장. 저놈의 인기
제8장. 부패
제9장. 컴퓨터
제10장. 지령
제11장. 스폰서
제12장. 가야 돼, 말아야 돼?
제13장. 희망
11월 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4 Binder
11.11.03 22:51
음... 미묘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002. Lv.4 ki***
11.11.04 00:23
...미묘하다못해
오묘하다...
003.
용세곤
11.11.04 00:37
저두 미묘합니다. 노동의 대가라니.ㅋㅋ
004. Lv.1 [탈퇴계정]
11.11.04 11:40
대박 나세요 !!!
005. 戀心
11.11.04 11:44
10년 노동해서 절대자가 되는건가요? 윗분들 말처럼 뭔가 미묘하네요'';
006. Lv.51 月龍
11.11.04 11:58
고아였남...
007. Lv.33 산중기인
11.11.04 16:49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