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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의 주인』3권
“일수신의께서는 이번 일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네.”
“도대체 저분들이 누구이기에 이런 장난을 치셨단 말입니까?”
“자네는 처음 보는 것이겠군. 다른 설명보다 권왕과 무당신검이라고 한다면 이해하기 편하겠지.”
“무, 무림십절!”
“맞네. 전음을 보낸 것은 그 어르신들이지.”
권왕과 숭양 진인의 장난으로 인해 우현을 오해하게 된 남궁진.
때마침 모습을 드러낸 팽찬성으로 인해 오해가 풀리지만,
또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우현 일행은
팽가와 함께 무당산에 오른다.
한편 권왕은 우현의 힘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우현은 무당파를 살펴보는데…….
<목차>
제1장. 불개
제2장. 새로운 계책
제3장. 의당
제4장. 빙천검후
제5장. 첫 번째 비무
제6장. 기쁨의 저주
제7장. 우현의 비무
제8장. 군자복구 십년불만
제9장. 소검후
제10장. 신풍단
제11장. 독룡출세(毒龍出世)
외전-망혼살검(網魂殺劍)
6월 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66 케이크
11.06.07 14:30
그런대로 볼만하다는....
002. 碎魂指
11.06.07 15:37
저도 그런대로../
003. Lv.64 [允]
11.06.07 15:44
ㄴ저도 그런대로 3333333333
004. Lv.17 묘재(妙才)
11.06.07 16:13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1 Schnee
11.06.09 18:56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56 내일또
11.07.03 14:00
수란인가
그 여자 때문에 50페이지도 안읽었는데
벌써 짜증이 콸콸.
뭔가 사건을 만들려고 수란이라는 여자를
천박지축으로 등장시킨 듯한데
그보다는 짜증이 먼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