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중·단편, SF
어린 시절 재미있게 본 책들은 작은 문고판소설들이었다. SF, 미스터리, 추리소설 따위가 주를 이루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런 중단편들을 써보았다. 어디선가 일어난 또는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들. 피서지에서 만난 무장강도, 로봇을 사랑한 인간, 귀신 붙은 우주선, 미지의 섬에서의 전투 그리고 좀비 등.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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