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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둘기의 서재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41 반자개
    2015.04.30
    11:50
    오늘은 힘이 빠지는 날입니다.
    선작 관리 잘 하시어 부디.....
    저 반자개처럼 죽고 싶어지지 않으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 Lv.6 만둘기
    2015.04.30
    13:39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때문인가요?
    모쪼록 잘 추스려서 다시 달려나가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 Lv.1 [탈퇴계정]
    2015.04.29
    23:12
    만들기로 잘못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색종이가 생각나서 피식 웃었지요. 만둘기님이 시군요. 근데 왜 비둘기가 떠오르는 걸까요? 공원에 새우깡 먹으로 우르르 몰려드는 비둘기가 생각나서 또 피식 웃었습니다. 재미난 별호를 지으셨습니다. 별호만큼 단편들이 흥미로워 보입니다.
  • Lv.6 만둘기
    2015.04.30
    13:49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즐거우셨다니 저또한 기쁩니다.
    스토리로 즐거움을 드려야 하는데 녹록치 않네요.
    문은정님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
  • Personacon 밝은스텔라
    2015.04.29
    16:57
    봄비 촉촉한 날씨입니다. 감수성 충전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 Lv.6 만둘기
    2015.04.30
    13:51
    누추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라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밝은스텔라님도 건필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Lv.41 반자개
    2015.04.29
    16:25
    바쁜 시간 쪼개어 또 들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십시오.
    지켜봐 주십시오.
    초보의 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의 길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Lv.6 만둘기
    2015.04.30
    13:52
    초보의 글 같지 않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
  • Lv.15 김종성
    2015.04.27
    08:44
    만둘기님,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Lv.6 만둘기
    2015.04.27
    11:15
    안녕하세요.
    김종성님도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 Lv.41 반자개
    2015.04.25
    09:31
    먼저 찾아와 인사를 드렸어야 마땅한 일이오나, 늦었기에 진심 죄송합니다.
    이 후배 반자개라 하옵니다. 인사받으시옵소서...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리옵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되옵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옵소서...
  • Lv.6 만둘기
    2015.04.26
    00:18
    부실한 저의 서재에 관심 가져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반자개님의 담금질방에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남은 주말 야무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Lv.2 미쓰엘라
    2015.04.21
    17:14
    안녕하세요, 답방 왔습니다 ~
    만둘기님, 재밌는 글 많이 만들어 주시구요, 건필하세요~
  • Lv.6 만둘기
    2015.04.21
    18:48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신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미쓰엘라님도 건승하세요.^^
  • Lv.15 김종성
    2015.04.18
    17:59
    매우 따뜻한 날이 었습니다. 집앞에 목련꽃이 어느새 지고 없더군요. 중랑천을 보면 아직 매화꽃은 만발한데 말이죠. 죽순을 키우는데 죽으려는지 시들해 졌습니다.
    그만큼 제가 부지런을 떨지 못한 것이겠죠. 행운목도 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바쁘다고 주변을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한 번쯤은 뒤돌아 보는 단, 5분의 시간적인 여유라도 가졌으면 좋겠네요.

    공상은 좋지만 망상은 헛되이 사라지고 마는 것처럼 우리네 하루도 좋은 것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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