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어제 7시간이나 늦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글의 전개가 망가질까 두려워 글을 고친다는 게 너무 심해져서 연재시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늘도 약속된 시간인 3시가 아니라 3시 10분쯤에 글을 올렸습니다. 잦은 지각, 다시 한 번 더 사죄드립니다.
이럴 바에는 연재 시간을 늦추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3시가 아니라 4시에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덧글을 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19금을 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레온이 꿈속에서 무척 격렬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개인 사정이기 때문에 비밀입니다~.
그럼 내일은 4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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