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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오늘도 2편,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땡큐 재미있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대나 고려대정도 갈수있을래나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중간에 두자 오타인듯합니다
이왕 대학갈꺼 통크게 영국 유학을...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저 때에는 외국에 일찍 나가면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었던 때죠... 차범근 감독이 차붐을 일으켰지만, 정작 국가대표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죠. 지금과 달리 1980년대~90년대까지는 한국축구의 시야가 좁았던 때였던 것 같아요. 작가님의 문무겸전의 성향을 보면 대학에 들어갈 듯.... ^^
대학가는게 인생 길게보면 좋죠. 동문 인맥 생각보다 크더군요.
4편에서 아내에 대한평과 이편에서 아내에 대한 평이 틀리네요.
작가님이 거짓말을...작가님 소설에서 남녀관계는 낭만과 기타등등이 있는것이 아닌 낭만만 없는쪽 아닌가요 ㅎㅎㅎ 솔직히 남녀관계 묘사에서 매력이 안느껴져서 그냥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데 가문을 일으켜 세우는걸 중시하는 성향상 이번에도 히로인은 있겠죠 ㅎ
음...잘봤습니다…..
12%부근 대학진학에 관련한 표현에 오류가 있습니다
건필
대회를 많이 나갈 필요는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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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