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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열 님의 서재입니다.
밥먹고가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선독점 밥먹고가라

유료 완결

글
고두열
작품등록일 :
2016.05.29 18:29
최근연재일 :
2017.10.10 19:53
연재수 :
501 회
조회수 :
10,154,083
추천수 :
373,630
글자수 :
2,79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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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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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4

  • 작성자
    Lv.52 트럭9호기
    작성일
    16.07.04 11:13
    No. 61

    지림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러브라인S
    작성일
    16.07.06 00:11
    No. 6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2 펄서스
    작성일
    16.07.11 16:32
    No. 63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2 서로빛
    작성일
    16.07.13 21:19
    No. 64

    작품 소개대로 꼭 끝까지 평범하게 갔으면 좋겠네요. 평범 외치다 휘말려서 다 때려부수는 건 너무 많이 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유네드시온
    작성일
    16.07.21 16:52
    No. 65

    배불러서 안먹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TinyBomb
    작성일
    16.07.26 10:11
    No. 66

    판타지 세계관은 작가맘인데 언제적 양판소 설정을 들이밀고 앉아있냐. 댓글쓰는 수준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민si
    작성일
    16.08.04 20:24
    No. 67

    뀰뀰뀰 정주행시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6.08.06 05:41
    No. 68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샛별두루미
    작성일
    16.08.10 10:42
    No. 69

    용설화들로 따지면 오히려 존나과한건데 뭔드래곤 기준을 독자맘대로 잡나 작가맘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마초2
    작성일
    16.08.16 20:24
    No. 70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걱정말고 정주행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현직
    작성일
    16.08.22 20:34
    No. 71

    잘읽고 있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forever.
    작성일
    16.08.26 15:46
    No. 72

    드래곤보다는 줜나쎈데 마왕보다는 약해서 아티팩트가 필요했나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6.08.27 20:14
    No. 73

    드래곤나이 이상하다는 거는 그만큼 천편일륜적인 설정의 소설만 읽었다는 거다. 묵향, 카르세아린 이전의 판타지소설들 살펴보면 작가마다 제각각 설정이 다른데 요즘와 정형화된 양판소설정에 익숙해진거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6.08.27 20:19
    No. 74

    참고로 외국 판타지의 경우에도 드래곤 수명이 꼭 1만년인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1000년정도로 하는경우가 많다.(예: 에라곤 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그래이거다
    작성일
    16.09.05 15:41
    No. 75

    ㅋㅋㅋㅋ아 댓글들 진째 소름돋네 ㅋㅋㅋ 살다살다 드래곤나이가지고 태클거는사람들은 또 첨본다 에혀 그렇게들 깎아내릴게 필요합니까? 일상생활들은 가능하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6.09.08 12:30
    No. 76

    그리고 드래곤 나이를 1000년정도로 설정한거 자체가 자료 수집을 잘하신부분. 대체 드래곤 나이가 만년이란건 무슨 근건지...동양 원조 드래곤인 용도 아니고 서양 원조 드래곤 나이를 한국 소설 만 살을 기준으로 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音
    작성일
    16.09.08 19:57
    No. 77

    나이가지고 태클건다고 비웃을 일은 아니지않냐??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風音
    작성일
    16.09.08 19:58
    No. 78

    도미노 처음꺼 하나 쓰러트리면 다 무너지는거다 ㅇㅇ(이건 좀 과장되게 말한거지만 그냥 그렇다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0 Silpion
    작성일
    16.09.10 05:31
    No. 79

    불문율에 도미노드립 ㅋㅋㅋ 판타지소설에서 설정 하나 작가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혹은 단순 취향에 의해서 바꿨을 뿐인데 그게 어째서 소설을 무너뜨리게 된다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Silpion
    작성일
    16.09.10 05:34
    No. 80

    그래. 팬픽소설이면 멋대로 설정 건드리면 안되지. 하지만 이건 작가가 세계관을 만들어내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판타지 소설이지. 그러니 다른 소설들이랑 설정이 다른게 당연한건데 대체 왜 다른 소설들을 끌고오는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Silpion
    작성일
    16.09.10 05:38
    No. 81

    그리고 설정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 안쓰는건 그게 잘 쓰는건데. 그걸 이야기에서 풀어내야지, 당장에 크게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주절주절 설명하는건 그게 잘못된 글쓰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09.22 02:50
    No. 82

    해리포터 보고 서클마법 안 쓴다고 태클 걸 분들 많으시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li******..
    작성일
    16.09.25 07:53
    No. 83

    불문율 도미노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li******..
    작성일
    16.09.25 07:55
    No. 84

    댓글보고 웃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불문율은 또 언제 생겼데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민수얌
    작성일
    16.09.28 08:07
    No. 85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두강
    작성일
    16.09.29 03:41
    No. 86

    뭔 드래곤 나이갖고 고나리질들이야... 드래곤이 실제로 있는 동물도 아닌데 수명이야 작가맘이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lusio
    작성일
    16.10.12 17:52
    No. 87

    드래곤이 마왕을 이기지 못한다는것부터 드래곤이 보통의 판타지속의 중간계의 수호룡이 아닌 그냥 일개 종족중 하나라는 증거. 절대자 취급을 받지는 못하는 설정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파울라너
    작성일
    16.10.26 13:01
    No. 88

    드래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도입부가 너무 유치한게 문제.. 더 보고 판단해야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이건필
    작성일
    16.10.31 09:53
    No. 89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건필을 빕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현직
    작성일
    16.11.19 00:37
    No. 90

    잘읽고 있습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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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G 언젠가 저런 날이 오겠지 +76 16.09.01 13,815 1,019 12쪽
97 100 G 언더그라운드 랩소디 (2) +55 16.08.31 13,841 916 12쪽
96 100 G 언더그라운드 랩소디 +69 16.08.30 13,894 948 12쪽
95 100 G 저녁 만찬 +90 16.08.29 13,968 1,035 13쪽
94 100 G 달밤 서커스 (4) +108 16.08.28 13,944 1,058 12쪽
93 100 G 달밤 서커스 (3) +66 16.08.27 13,950 957 13쪽
92 100 G 달밤 서커스 (2) +200 16.08.26 13,975 1,153 14쪽
91 100 G 달밤 서커스 +91 16.08.25 14,062 1,004 13쪽
90 100 G 우아아악! +88 16.08.24 14,129 1,006 13쪽
89 100 G 회색의 밤 (3) +87 16.08.23 14,149 1,038 14쪽
88 100 G 회색의 밤 (2) +111 16.08.22 14,135 1,039 14쪽
87 100 G 회색의 밤 +79 16.08.21 14,222 996 14쪽
86 100 G 부탁한다 +128 16.08.20 14,310 1,068 14쪽
85 100 G 평생의 역작 (2) +89 16.08.19 14,323 1,023 13쪽
84 100 G 평생의 역작 +98 16.08.18 14,438 998 13쪽
83 100 G 행운의 편지 +84 16.08.17 14,476 1,062 16쪽
82 100 G 대가는 충분한가? +92 16.08.16 14,570 1,059 13쪽
81 100 G 사소한 오해일 겁니다 +86 16.08.15 14,620 1,023 13쪽
80 100 G 자리를 비운 사이 +109 16.08.14 14,687 1,066 15쪽
79 100 G 잠자는 늑대 (2) +66 16.08.13 14,738 937 13쪽
78 100 G 잠자는 늑대 +68 16.08.12 14,913 951 12쪽
77 100 G 새벽 세 시 반 (5) +115 16.08.11 15,025 1,069 12쪽
76 100 G 새벽 세 시 반 (4) +100 16.08.10 14,997 1,000 12쪽
75 100 G 새벽 세 시 반 (3) +96 16.08.09 14,437 1,029 13쪽
74 100 G 새벽 세 시 반 (2) +124 16.08.08 14,468 1,062 12쪽
73 100 G 새벽 세 시 반 +69 16.08.07 14,529 1,04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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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00 G 바람이 부는 날에 (4) +134 16.08.05 14,642 1,048 12쪽
70 100 G 바람이 부는 날에 (3) +98 16.08.04 14,653 1,044 12쪽
69 100 G 바람이 부는 날에 (2) +68 16.08.03 14,680 984 12쪽
68 100 G 바람이 부는 날에 +62 16.08.02 14,780 981 13쪽
67 100 G 불타는 금요일 (3) +63 16.08.01 14,854 1,0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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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0 G 불타는 금요일 +68 16.07.29 15,011 1,014 12쪽
64 100 G 맹약의 검 (2) +62 16.07.28 15,140 961 12쪽
63 100 G 맹약의 검 +84 16.07.27 15,143 1,07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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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완성된다는 것 (2) +105 16.07.22 15,329 1,05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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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남자라면 (2) +88 16.07.18 15,743 1,014 14쪽
53 100 G 남자라면 +68 16.07.17 15,921 1,0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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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한밤의 소동 +87 16.07.15 16,090 1,00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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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소년의 꿈 (2) +82 16.07.11 15,905 1,122 12쪽
46 100 G 소년의 꿈 +48 16.07.10 16,105 1,028 12쪽
45 100 G 원 샷 +47 16.07.09 16,423 1,05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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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고양이의 보은 +36 16.07.05 17,138 1,053 13쪽
40 100 G 바다로 간다 (2) +64 16.07.04 17,361 1,139 12쪽
39 100 G 바다로 간다 +79 16.07.03 17,645 1,202 13쪽
38 100 G 진짜와 가짜 (2) +62 16.07.02 17,913 1,202 14쪽
37 100 G 진짜와 가짜 +90 16.07.01 18,129 1,19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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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0 G 사랑은 블랙홀 +66 16.06.27 19,425 1,288 14쪽
32 100 G 맵고 짜다 (2) +71 16.06.26 19,598 1,214 14쪽
31 100 G 맵고 짜다 +84 16.06.25 19,949 1,27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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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간만의 외식 (3) +130 16.06.21 15,438 2,19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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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축제 (2) +331 16.06.17 83,829 2,681 10쪽
22 FREE 축제 +112 16.06.16 85,952 2,476 11쪽
21 FREE 내가 살던 고향은 (4) +176 16.06.15 88,217 2,777 12쪽
20 FREE 내가 살던 고향은 (3) +144 16.06.14 88,861 2,522 11쪽
19 FREE 내가 살던 고향은 (2) +86 16.06.13 91,086 2,528 12쪽
18 FREE 내가 살던 고향은 +104 16.06.12 93,887 2,432 10쪽
17 FREE 여름엔 역시 (3) +118 16.06.11 93,190 2,550 11쪽
16 FREE 여름엔 역시 (2) +107 16.06.10 92,197 2,317 11쪽
15 FREE 여름엔 역시 +120 16.06.09 95,036 2,287 10쪽
14 FREE 그 날의 퇴근길에서 (3) +123 16.06.08 93,863 2,494 11쪽
13 FREE 그 날의 퇴근길에서 (2) +61 16.06.07 95,934 2,290 11쪽
12 FREE 그 날의 퇴근길에서 +74 16.06.06 100,512 2,276 13쪽
11 FREE 먹어야 사는 남자 (4) +125 16.06.05 98,396 2,444 11쪽
10 FREE 먹어야 사는 남자 (3) +75 16.06.04 98,544 2,206 9쪽
9 FREE 먹어야 사는 남자 (2) +62 16.06.03 101,277 2,197 12쪽
8 FREE 먹어야 사는 남자 +71 16.06.02 109,899 2,315 15쪽
7 FREE 소주와 방문자 (4) +73 16.06.01 111,199 2,498 11쪽
6 FREE 소주와 방문자 (3) +58 16.05.31 113,403 2,335 10쪽
5 FREE 소주와 방문자 (2) +59 16.05.31 115,524 2,410 10쪽
4 FREE 소주와 방문자 +62 16.05.30 124,435 2,412 12쪽
3 FREE 기묘한 밥집 (2) +57 16.05.29 127,762 2,458 6쪽
2 FREE 기묘한 밥집 +62 16.05.29 146,435 2,491 8쪽
» FREE 프롤로그 +124 16.05.29 183,036 2,487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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