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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열 님의 서재입니다.

밥먹고가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고두열
작품등록일 :
2016.05.29 18:29
최근연재일 :
2017.10.10 19:53
연재수 :
501 회
조회수 :
10,146,307
추천수 :
373,622
글자수 :
2,79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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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2

  • 작성자
    Lv.99 섹쉬한뱃살
    작성일
    17.10.11 15:25
    No. 151

    500화가 끝났는데, 여전히 500화가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정말 잘 읽었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BabMuDU
    작성일
    17.10.11 16:16
    No. 152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소설세상
    작성일
    17.10.11 16:57
    No. 153

    축하드립니다 ! 정말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Prod
    작성일
    17.10.11 17:00
    No. 154

    감사합니다 매일 저녁 제 삶의 낙이었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는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해주셔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팡
    작성일
    17.10.11 17:30
    No. 155

    뀰뀰뀰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
    작성일
    17.10.11 18:53
    No. 156

    완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림괴협
    작성일
    17.10.11 21:13
    No. 157

    되게 오래 읽은것같은데 1년 조금 넘은 시간이였군요
    연재중에도 몇번을 처음부터 다시 봤네요
    이 소설에 정을 너무만히 준것인지 완결되니 정말 아쉽네요.
    완결기념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다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 부탁드릴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얀도야지
    작성일
    17.10.11 21:23
    No. 158

    완결 축하드려요.^^
    따뜻했던 글이라 좋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예호
    작성일
    17.10.11 23:18
    No. 159

    하 ㅠㅠ 500편으로 완결날 거 같다...그런 느낌 받기는 했지만 ㅠ.ㅠ 사실 저는 다른 플랫폼에서 봤어요. 읽기 시작했을 때 이미 300편쯤이었는데...나름 큰 맘 먹고 읽기 시작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재독도 자주 했구요. 완결까지 정말 수고하셨어요. 혹시나 문피아에는 후기가 있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있어서 좋네요. 가끔 문득 생각나면, 시간 여유로운 날 또 다시 읽을 거 같아요. 따뜻한 글이라 읽으면 저도 따뜻해 지는 기분이거든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성실한 연재도 감사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hj*****
    작성일
    17.10.11 23:56
    No. 160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ㅠㅠㅠ 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늘 보면서 소소하게 행복했는데 이제 그 일상을 보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널
    작성일
    17.10.12 00:43
    No. 161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INlEE
    작성일
    17.10.12 02:11
    No. 162

    수고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進眞
    작성일
    17.10.12 09:10
    No. 163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귤, 보통사람 철호, 바보 칸과 에코를 다시 못 보는 것은 아쉽지만 함께 한 시간은 따뜻해네요. 다음에 또 만나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노을너울
    작성일
    17.10.12 10:16
    No. 164

    너무 재밌었어요!!! 귤, 에코, 칸 그리고 철호를 이제 못보는게 아쉽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케로케로
    작성일
    17.10.12 11:17
    No. 165

    진짜 작가님 작품보면서 좋았어요! 저도 떠나보내야되는게 아쉽네요
    정말 고생하셧어요!
    다음에 또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반지동폐인
    작성일
    17.10.12 16:09
    No. 166

    그동안 귤이 보는 맛이 있었는데 ....어여 빨리 다음 작품을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리세씨
    작성일
    17.10.12 17:06
    No. 167

    제 생애 가장 가슴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기작 기대하고 있을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카메
    작성일
    17.10.13 03:38
    No. 168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라임페퍼맛
    작성일
    17.10.13 14:15
    No. 169

    완결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do******
    작성일
    17.10.13 17:40
    No. 170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작품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완결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7.10.13 18:56
    No. 171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이런 소설을 읽게 해주셔서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둥이
    작성일
    17.10.13 20:15
    No. 172

    정말 재밌게 잘읽었네요 ㅅㄱ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우쮸쮸쮸
    작성일
    17.10.14 12:22
    No. 17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샤이엘
    작성일
    17.10.14 18:30
    No. 174

    차기작 기다릴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초승e
    작성일
    17.10.15 16:17
    No. 175

    끝까지 너무나 좋은 힐링소설이었습니다 완벽한 결말.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플룻과하프
    작성일
    17.10.15 19:47
    No. 176

    외전식으로라도 규리의모험기좀???가출기와 모험기...피료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태황
    작성일
    17.10.15 19:57
    No. 177

    완결까지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읽는 동안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떯니
    작성일
    17.10.16 03:35
    No. 178

    귤이 또 보고싶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쑤밍
    작성일
    17.10.16 08:24
    No. 179

    흐아앙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토르반
    작성일
    17.10.16 11:00
    No. 180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이 완결...
    점점 읽을 소설들이 줄어가는게 약간 아쉽네요. 아무튼 대장정의 막이군요. 그동안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나올 소설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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