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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78-3582-5(1)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연재시간은 오후 10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글 예전과 다르게 (2)
시작은 좋네요 잘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좋습니다
신작 연재 축하드려요!
음....
신작 파이팅입니다^^
재밌겠네요ㅎㅎ
새 연재 축하! 파이팅! ^^
잘보고갑니다
꿀잼입니당 잘봤습니당
찬성: 2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탐식의 재림..
건필요
으앙 개취ㅠㅠㅠ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어떤 작가처럼 마지막편에 '전장의 사신'이 되고 끝나는 얼토당토않은 작품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장의 사신이 될때까지의 여정만 잔뜩 쓰고 별다른 활약은 하지도 않고 엉뚱하게 끝나는 소설 많아서요.
찬성: 10 | 반대: 2
뭐든 신탓이지 ㅋㅋ 지 선택이것만 죽이고 살리고는
장교 교육에 병은 숫자로 의미하게 교육하죠.. 감정이입 할 바엔 숫자로 파악해야 되거든요 철없는 생각에 만든 글 같군요
찬성: 4 | 반대: 0
딱 소대장 마인드
사형장면에서 검날이 목에 닿는 것을 느꼈는데, 정작 사형은 도끼로 행하네요. 그리고 뒤따라오는 친구의 입이 벌어진 것을 어찌 알았을까요? 뒤통수에도 눈이 달렸나? 아니면 적들로 포위된 길을 뚫는 와중에 한가하게 뒤돌아볼 여유가 있었던 건가요? 이런 부분들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13 | 반대: 0
죽음직전에 본다고들 하는건 주마등이 아니라 주마등같이 과거의 모습들이 눈앞을 지나간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주마등은 단지 말이 달리는 모습이 구분동작으로 그려진 등불일 뿐입니다. 주마등에 달려있는 손잡이를 잡으면 자동 혹은 수동으로 등을 돌리게 되어 있고, 그 모습이 눈앞을 휙휙 지나가는데 그모습이 죽음 직전에 과거기억의 단상들이 눈앞을 휙휙 지나가는것과 비슷하다고들 하여 주마등 같다 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싸~~나이~~~
독자님들 감상좀.. 볼만한가요?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하셔요. 늦었지만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지뢰
나는 군주다가 떠오르는 작품이였어 음..
일단 10화정도 읽었는데, 어색한 문장과 단어가 지나치게 많다. 작가에게 국어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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